탈

6차 촛불집회 영상을 접하면서.. 감상문

· 2016-12-04 (일) 08:23:38 · 2466 · 1

광화문 촛불집회 규모는 170만명(경찰 추산 32만 명),

부산 광주 대전 대구 등 지역 집회 참가자 62만 명을 더해

232만 명이 거리로 쏟아졌다.  

 

26일 5차 촛불집회 당시

단일 시민집회 사상 최대 규모(전국 190만 명)를 기록한 이후

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던 촛불민심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2016.12.03 23:49 (한국일보)

........................

 

2016.12.04 05:40

 

세상을 움직이려는 의식이 높다.
세계를 움직일 힘을 지닌 우리를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는데 모두 한결같이 움직인다.

사건, 사고 하나 없이 벌써 6차 집회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

 

촛불이 움직이는 영상을 보는 순간..

살아있는 문화유산을 보는 순간이었다.

....................

 

광화문 광장 울린 한영애의 '조율'
https://www.youtube.com/watch?v=jey33TV1bqY

6차 촛불집회 -  2016.11.03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수 있을 텐데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우, 내가 믿고 있는 건
이 땅과 하늘과 어린 아이들..
내일 그들이 열린 가슴으로..
사랑의 의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 주세요.

 

(2분 30초 Typing)

그리고 끝에..

 

조율 한번은 해냅시다.

.............................

 

광화문 촛불집회, 뮤지컬 배우들의 민중의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qPftB1tfwF0

5차 촛불집회 -  2016.10.26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시는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리네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1분 30초 영역 Typewriting)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

 

감상문 최종수정 : 2016.12.04 11:41

|

댓글 1개

2016-12-04 (일) 17:45:39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http://sir.kr/so_politics/1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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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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