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극우 유튜버 누나도 '투잡' 뛰었다

당시 대통령실은 "우 씨의 감사직은 무보수 비상근이어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극우 유튜버로 알려진 안정권 씨의 친누나 안수경 씨도 '투잡'을 하며 국가공무원법을 어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앞서 안 씨는 대통령실 홍보수석실에 근무하다, 채용 논란이 붉어지자 지난 13일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안수경 씨는 2020년 5월 18일부터 (주)지제트에스에스그룹의 사내 이사로 재직했습니다. 대통령실 재직 기간은 물론 현재까지도 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공무원의 영리 행위를 금지한 국가공무원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겁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에게 해명을 요구했지만, 아직 답을 받지 못했습니다. 취재진은 안 씨에게 전화를 걸어 "겸직 사실을 인정하느냐"고 물었지만, 안 씨는 "그만하세요"란 대답만 남기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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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부패 윤석열 정부의 부정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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