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정족수 안 찼으니 끄집어 내라"…그날 밤, 숨은 공모자는

· 2025-01-02 (목) 03:31:04 · 1166

[앵커]

지금까지 수사 내용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은 계엄군의 국회 봉쇄 당시, 사실상 직접 작전 지휘를 했습니다. 특히 계엄 해제 요구안 표결이 시작되기 직전, 국회 내부 상황도 꿰뚫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국회 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건데, 이 역시 수사로 밝혀내야 할 지점입니다.

강나현 기자입니다.

[기자]

계엄 선포 뒤 국회에 도착한 계엄군의 행적은 윤석열 대통령의 '실시간 전화'와 맞물립니다.

처음엔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다가 4일 자정이 지나자, 국회 본회의장이 있는 본청 출입문을 막아서며 진입을 시도합니다.

윤 대통령이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에게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고 전화한 직후입니다.

[김현태/707특수임무단장 : 열린 문이 있는지 하나씩 확인했는데 모든 창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그래서 창문을 만져보다가 안 되겠다, 깨자고 해서 제가 지시해서 창문을 깨고 들어갔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계엄 해제 요구안에 대한 표결이 임박한 0시 45분, 결국 유리창을 깨고 본청에 들어온 계엄군에 국회 보좌진들은 소화기를 뿌리며 맞섰습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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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0109?influxDiv=JTBC&areaDiv=ARTICLE&areaIdx=10&code=TOPIC&idx=NK10014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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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 있겠지요???

 

난 가을이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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