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최원식,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 "정식으로 때린 건 아냐"
인천계양갑 당협위원장, 술자리에서 인천투데이 기자 뒤통수 손으로 때려
기자들에 반말·이부망천 지역비하 발언도…최원식 "만약 문제된다면 사과하겠다"
[미디어오늘 장슬기 기자]
최원식 국민의힘 인천계양갑 당협위원장(전직 국회의원)이 술자리에서 인천 지역언론 기자를 폭행하고, 반말과 인천 지역 폄하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해당 지역언론사 동료들을 비롯해 언론계에선 최 위원장이 당협위원장 자리를 내려놓고 사과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미디어오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2일 저녁 국민의힘 소속 여재만 계양구의원의 주도로 최 위원장, 인천투데이 A기자, 기호일보 기자 2명, 인천일보 기자 1명 등 6명이 술자리를 가졌다. 다수의 참석자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최 위원장이 기자들에게 반말을 섞어가며 이야기를 했고, A기자가 최 위원장에게 '반말하는 게 적절치 않다'고 했다. 최 위원장은 '이부망천(서울 살다 이혼하면 부천 가고 망하면 인천간다는 지역비하발언)' 발언과 함께 이 자리에 참석한 기호일보의 제호(언론사이름)를 이용해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 '기호일번'은 더불어민주당이니 '기호이번'으로 바꾸라는 식의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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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으로 때린건 어떤건지....????
계엄도 정식이 아니라 경고라고 하더니..
만약에 말이지..
강도짓을 했는데 실패했을때.. 강도짓도 경고라고 우기면 되려나..??
(참고로 강도는 미수죄가 있음..)
법에도 없는 계엄미수, 폭행미수를 주장하고 있고.....
자신의 재판은 6년이나 1심을 끌고 있으면서(나 씨), 다른 정당 재판을 빨리하라고 하질 않나..
그 정당 소속들의 뇌 상태가 참..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