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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을 위한 미련 - 이승환

· 2017-07-22 (토) 01:33:24 · 1189 · 1

 

 

한없이 기쁘고 그만큼 슬프던 
우리들 얘기 하고싶어 잊지 않도록

괜찮은 척하기도 쉽지 않더군 
너를 향한 마음 감추기엔 너무 크더군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너이길
내가 사랑했던 바로 너이길

언젠가 다시 이별해야 한다면 아니길 
나를 떠나갔던 니가 아니길


한없이 기쁘고 그만큼 슬프던
우리들 얘기 하고있어 듣고 있니 너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너이길
내가 사랑했던 바로 너이길

언젠가 다시 이별해야 한다면 아니길 
나를 떠나갔던 니가 아니길


생각해 봐 끝난거야 모두

잊을수가 없어 그럴수는 없어
이럴수도 있군 끝나버린 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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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미련을 체념해야하는 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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