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펜)을 마우스 대용으로 사용하는 분 있으실까요?
화면에 필기 할 일이 좀 있어 태블릿을 하나 장만했는데 오늘 왔더라구요
마우스로 하다가 태블릿으로 하다가 이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네요
어차피 마우스나 원리가 비슷할 것 같은데
우선 모니터가 2개일 경우 주모니터?에서 2번 모니터로 커서를 옮길 수가 없네요.
이거라도 되면 어찌어찌 사용하겠는데... ㅠㅠ
그나마 좋은점은
다른 태블릿도 있는 기능인지는 모르겠는데
스마트폰과 연결도 되네요
예전에 와콤타블렛은 겁나게 비쌌던 기억인데
저렴한 가격에 별 차이를 모르겠네요.
RTP-700이라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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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와콤은 영 적응이 안되더군요.
제공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해요.
와콤의 경우 들어가면 "매핑" 항목에서 "표시 에리어"로 어느 모니터를 쓸지 선택할 수 있어요.
다른 태블릿도 그렇지 않을까 하네요.
결정적으로 펜을 들었다가 놨다가 이게 귀찮아요. 마우스는 만지지 않으면 그만인데...
태블릿 펜을 마우스처럼 사용하는 기능이거든요.
갤럭시탭(안드로이드탭) 이나 윈도우탭 중 와콤펜 사용가능한 기종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디자이너가 편하다고 하는 작업은 필기가 아니라
페인터같이 여러 펜 종류로 무얼 그리는 작업이나
포토샵에서는 세밀한 선택작업 할 때 편한거예요.^^
예전에 PC 웹브라우저같은 프로그램에 스크롤하는게 굉장히 고통이었는데
(스크롤바를 클릭해서 직접 내려야 해서..)
요즘은 윈도우에서 Windows Ink를 지원하고 웹브라우저가 터치로 인식을 해 줘서
이제는 일반작업도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Windows Ink를 지원안하는 프로그램은 정말 불편하기는 합니다.)
20년 가까이 와콤펜을 사용해지만 아직 저도 필기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필기를 할 일이 별로 없어서 익숙해지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확실히 화면에 직접 필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좋더군요.
근데 와콤은....
화면하고 펜하고 따로 놀지 않나요...?;;
저도 사용해봤는데 도통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서핑이나 커서 옮길때는 편하지만 마우스와 다른 부분이 많아서 용도는 구분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