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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맙소사...
그누에 가입하고 처음으로 오늘 글을 써보기로 맘을 먹었는데 경고창이 뜹니다.
결과적으로 경고창 때문에 글을 쓰는 것으로 되어버린 듯 해서 억울합니다. ㅠㅠ
오늘 처음으로 포인트 순위를 들여다 봤는데 대략 167등이라고 해서 눈팅만으로
100위권안에 진입해보겠다는 포부를 밝히는 글을 쓸려고 자유게시판을 클릭했더니
이런 재미난 경고창이 나의 첫번째 글쓰기를 의도와 다르게 만들어 버리는 군요.
(절대 변명아님...ㅋ ㅡㅡ;)
어쨌든 눈팅으로의 100위권 진입은 경고창을 보는 순간 포기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펌질을 해서라도 일단 100위권안으로 진입을 해볼랍니다.(글 쓰는 재주가 영 꽝이라서리...)
요즘 날씨가 무척 덥다고 하더군요. 전 바닷가에 살아서 별로 더운줄 모르고 삽니다만.
날씨는 덥지만 짜증나지 않는 상쾌한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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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혹시???
혹시?
오늘 아침에 아침햇살 먹었(?)습니다.
펌질(?) 기대할께요...
펌질(?) 기대할께요...
햇살님의 햇살같은 자게 데뷔글에 꽃 한송이 달아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