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꿍 ^^ 정보
깍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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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하는 야그..^^
오래 전에 애인에 친구가 하던 말..
좌우지간 어느 여편내랑 바람나서..
다니다..
거의 3~5년만에 왔답니다..^^
미용실에서 게임기/ 보고 있는데..
까궁 하면서 어깨를 잡더랍니다..
놀라 죽는줄 알았답니다..
이런 개에 스키가 있나..^^
심각한 야그인데..
저는 몰래 나가서 웃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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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공포 깍꿍 이었겠군요 ㅎㅎ;;

그날 복날 개잡듯이 맞았을듯 ;;
저... 솔직히 이 이야기가 무슨 내용인지 영 감이 안와요..
누가 좀 쉽게 설명을 좀.... ㅡ.ㅡ;;
누가 좀 쉽게 설명을 좀.... ㅡ.ㅡ;;
저도 이해 못해서 오기가 생겨 10 pass 로 정독하여 번역했습니다.
(주관적인 번역이므로 책임은 못집니다)
오래전에 애인의 친구가 하던 말이 웃겨서 적어봅니다.
어느 부부의 남편이 어느 여편내랑 바람이 나서 떠돌아 다니다가
거의 몇년만에 왔다는데..
어느날 그 부인은 미용실에 손님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바람난 남편이 몇년만에 들어와서 부인의 어깨를 잡고선!
"까꿍!" 하고 어깨를 잡더랍니다.
너무나 깜짝 놀라는 순간에도 한마디가 생각났는데..
"이런 개에 스키가 있나!"
(주관적인 번역이므로 책임은 못집니다)
오래전에 애인의 친구가 하던 말이 웃겨서 적어봅니다.
어느 부부의 남편이 어느 여편내랑 바람이 나서 떠돌아 다니다가
거의 몇년만에 왔다는데..
어느날 그 부인은 미용실에 손님이 없어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바람난 남편이 몇년만에 들어와서 부인의 어깨를 잡고선!
"까꿍!" 하고 어깨를 잡더랍니다.
너무나 깜짝 놀라는 순간에도 한마디가 생각났는데..
"이런 개에 스키가 있나!"
아~~~~~ ㅎㅎㅎㅎㅎ 한글번역 감솨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