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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에 정치색 믈들이지 말아주세요..
보수니 진보니 이곳에서만은 신경쓰고 싶지 않습니다.
요즘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글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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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개

누가 그랬나요? 보수니 진보니 그런것 여긴 없습니다

다만 잘못된일은 잘못된일을 꼬집어 낼수야 있죠...
누가 안한답니까.. 단지 sir사이트에서는 그런 글 안봤으면 좋겠으면 해서 하는 말입니다..

자유게시판이 망하는 지름길인걸 모르시나요?
어떤 지름길인지 말씀 주세요..구체 적으로..
마치 제가 회원으로 있으면
그누 자게가 망한다는 의미로 보여 불쾌합니다..
다른것은 모르겠구요

그런데 그전에 자유게시판 망하는것을 탓하기전에 님은 여기에 얼마나 활동하셨는지

글수도 없는데 망하니 어쩌니 그런말은 아닌것같군요...
모든 커뮤니티가 그렇습니다. 정치 게시판을 제외하고는 정치색이 들어간 사이트 안망한 꼴을 못봤네요.

네 뉴비따위가 감히 이런말 꺼내면은 안되는거였네요
말씀 하신게 좀 이상하신데 .. 그럼 사이트에 정치색이 들어가도 된다는 건가요?

sir이 정치 관련 커뮤니티인가요?
호성2님 그럼 SIR에서 디자이너란에 정치글 쓰는 사람들 보셨나요?  최소한의 분별력은 있는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사이트 망한곳좀 알려 달라는 이야기가 뭐가 이상한가요?

제가 정치관련 커뮤니티라했던가요?  제 글을 잘 보시고 답변다세요.
여기가 왜 정치글이 많이 올라온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일뭐시기 스뭐시기 디뭐시기 등등 하다못해 피뭐시기 사이트에 비하면

정치관련글이 별로 없는데 말이죠..

가끔 사회에 대한 이슈에대해서 정치글로 변질되수도 있지만

여기자게처럼 정치글은 별로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눈팅 혹은 활동없으신분께서 갑자기 나타나셔서 정치글없으시다고 하시니깐..

좀 거시기하다거죠...

몇개뤌동에 글하나 없으시다가 생뚱맞게 정치글 안올라왔으면 좋겠다라고 하시니깐

말씀드리는겁니다..

물론 누구나 하더라도 의견을 낼수도 있습니다

다만 요근래에 무슨정치글이 많이 올라왔다고 말씀하시는건지..

전 체감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가끔가다가 정치색이 들어간 덧글이나 게시글 올리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
평소에 그냥 지나치긴 했지만 sir 사이트 회원의 한 사람으로써 개인적인 정치색이 들어간
게시글이나 덧글 작성은 자제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감입니다. 사회 이슈에 대해서 뭐라고 말할 순 있지만 그걸 보수다 진보다 하면서까지 구지 꺼낼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숨쉬는것도 정치고 밥먹는것도 정치고 슈퍼에서 담배한갑사는것도 정치입니다.
결국 그 판단이 행위가 국가를 움직입니다.
모를수는 있지만 알고서 외면하진 마십시오.
우리는 민주주의국가에 살고 있으니까요.
우리모두가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나랏일 치고 정치색이 반영되지 않은 행정이나 정책이 있던가요.  사회 현상 마저도 토론하다 보면 보수적 시각과 함께 사안에 따라 진보적 의견도 나오기 쉽고....  정치가 나쁜게 아니라 진짜 나쁜 것은 어떤 글을 보면 크게 반응하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개인 성향에 따라 정치적으로 보여졌다가도 그냥 맹목적인 긍정만 할 때도 있고.....

정치이야기가 마뜩치 않으면 지나치시면 됩니다.  뉴스의 3분의 2가 윤모씨와 개성공단으로 채워지는데 봉자찾는 이야기는 괜찮고 해당 사안에 대한 글은 나쁘고.... 주관적이면서 이기적인거죠?

아래 정치와 무관한 사회 이슈를 선택해 보세요?

세금인상/개성공단/4대강/윤창중/정치인비리/뇌물.....

하루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나오는 뉴스랍니다.  뉴스에서 유독 사회면은 괜찮고 정치면은 짜증나고? 그 자체가 본인의 정치색을 들어 낸 일인겁니다. 매일 봉자나 찾고 날씨이야기 먹는이야기만 나와야 자게가 잘 돌아가는 것이라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너무 이기적인겁니다.

여기 정치이야기 해라마라 할 정도로 심각한 곳도 아니고 과거를 돌아봐도 정치글 전문 자게로 변한적이 없이 늘 제자리 찾던 그런 곳입니다.
사회 이슈에 대해서 글을 쓸 수는 있지만
거기에 대해서 보수는 어떻고 진보는 어떻고 이런 글을 쓸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전 님이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는데 왜 님이 발끈 하실까요

본인이 쓰신 글들 다시 훑어 보시면 될텐데요.
보수와 진보가 나쁘기 보다는 보수와 진보가 진절머리나게 대립하는 그 상황이 나쁜 겁니다.  정말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국정원 선거개입을 한탄해야죠.  고작 자신이 지나가는 길에서 사람들 서너명 모여서 두런두런 대화하는 소리 듣고 정치이야기는 우리 동네에서 하지마시오가 뭔가요.

박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는 그래도 이 사회적 갈등이 적어졌습니다.  그냥 이대로 봉합되게 놓아두세요.  매일 칭찬만 하고 살 일도 아니쟎아요.  여기가 북한인가요?
그 상황이 나쁜거면 사이트에서라도 정치색을 들어내지 말아야지요.
국정원 선거 개입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뭐라고 나온게 아니니 여기에서 꺼낼 주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단순히 지나가는 길에서 대화한건 남지 않습니다. 녹음 하지 않는 이상이요.
sir에서 서너명 모여서 게시글과 댓글로 대화하면 그게 없어지나요?
대화는 기억에 남습니다.  그런 그냥 저사람은 저런 생각이구나?라고 생각하는 것이 다죠?  대화 도중에 닥쳐!라고 말하는 사람이 이상한겁니다. 그리고 그 글이 오래 남았다고 치고 그 글을 모아서 애써 곱씹는 인사가 있던가요.  있다고 쳐도  그 사람의 의도가 불순한거죠.

이슈는 그냥 시류와 함께 사라지기 마련이고 게시글은 뒤로 넘어 갑니다.
박 대통령이 뭘 잘못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뭘 잘못했다
윤모씨가 무엇을 잘못했으면 거기에 대해서 잘못했다고 말할 수는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보수는 어떻게 진보는 어떻고 까지 말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작성자는 보수와 진보가 대립하는 상황을 만들 의도로 작성한게 아닐지라도
그 댓글이나 게시글로 인해서 보수와 진보가 대립할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질 수도 있는게 아닙니까.

단순히 사회 이슈에 대해서 뭐라고 서로 주고 받고 대화할 수는 있습니다.
사회 이슈에 엮인 몇몇 사람들이 보수와 진보를 대표하는 것도 아니고
보수는 어떻고 진보는 어떻고 까지 정치색을 집어 넣어 말할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최근 보수니 진보니 하는 글이 1회정도 오늘 그것도 서너줄로 나왔습니다.  과민하지마세요. 천마디의 농담이 오고가다가 보수니 진보니 하는 이야기 한마디가 크게 거슬리다면 우리나라 커뮤니티 제대로 이용할 곳 없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늘 제 글 봉자관련 글이  더 바쁘다고봅니다.  부처님 오신날 여색이 밝히고...그게 뭡니까???  이 호색한.....
꼭 게시글이나 덧글에 보수 진보라는 단어를 넣어야 보수다 진보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정치색을 넣을 필요가 없는 내용에 정치색을 넣어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에 대해서 그렇게 까지 꺼낼 필요가 없는 것 같다고 말씀드린 것인데 거기에 대해서 과민 반응 했다고 말씀하시는 회원님은 이 상황에서 저와 더한 상황이 되시는 거네요.

말 한마디가 천냥 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혹자가 쓴 글을 보면 그 사람의 면모를 볼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농담이라 할지라도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농담으로 몇마디하고 지나쳤다고 해도
그걸 농담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분들도 있고 또 거기에 대해서 기분 나쁘신 분들도 계십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끼리 조용히 말한 것이니 너희들은 그냥 모른척하고 지나가라?
누가 이기적이라고 해야할까요?
서로의 시각이 문제같습니다.  위에 봉자 관련 글은 초면에 농을 섞어 죄송하구요.  그냥 제가 보기에는 여기 대중 음식점입니다.  신거 싫어하는 사람 짠거 싫어하는 사람이 모두 손님이라는 소리죠.  거기서 유독 "나는 신음식이 싫으니 신음식은 앞으로 올리지 마시오!"라고 했을 때에 이것이야 말로 개인주의의 극치라고 봅니다.

조금 자제했으면....좋겠습니다.  조금 상냥한 글들이 많죠.  그렇게 글을 올리면 해당 글을 올린 본인도 자제를 할 것이고 반감또한 덜 들겠죠.  근데 보통 이상황에 저정도 자학성 개그면 웃음이 나기 쉬운데 호성이님 한국인 이시네요.
저도 정치 색이 들어간 글이 올라왔다고 여기에 대해서 올리지 말라고 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작성자처럼 시끄럽게 글 올릴 필요 없이 조용히 댓글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디가 기분 나쁘다 라고 말하며 서로 조금씩 타협점을 찾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sir 타 사이트보다 정치색이 들어간 글도 적고 재미있는 글들도 많고 하여 많이 들릅니다.
단지 가끔 지나가는 관련 글들을 보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않은것 같다고 하소연 해본게 이렇게 시끄럽게 되어버렸네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막상 글올린 사람은 조용하고 제가 더 시끄럽게 떠든 꼴이 되어버렸으니 .......
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하나요 그런권리가 있는지....?
보기싫으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정치 이야기를 하던 밥먹는 이야기를 하던 무슨이야기든지 여긴 자유입니다.
전 이런글 적는 그쪽이 더 눈살찌푸려지네요.
보기싫으면 그냥 조용히 계시던가 아님 보지마세요.
그렇게 관심을 받고싶으신가?
한 사이트의 회원으로써 그런 부탁은 할수 있지 않나요?
게시글 작성자도 부탁하는 의도로 쓴 게시글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한다 보기 싫으면 안보면 그만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심하신듯 하네요.
저게 부탁하는글인가요 ? 제가볼때는 여러사람들에게 대놓고 명령질처럼
보이는데요 난 보기시르니 니네들은 하지말라는식으로요
정중히 부탁해도모자를판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요점은 딱 하나입니다

최근에 자게가 정치게시판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근거가 어디있느냐? 이겁니다

지나치게 정치에 민감할필요도 없을뿐더러 (물론 SIR 자게가 정치게시판으로 변질되는것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최근 자게가 이런글을 올라올만한 일인가 싶어요..
아직도 잘못된것에 이야기하면 정치색이니 뭐니 로 갈등을 겪는 우리나라의 실태에
아직도 그 독재그늘 그시대 살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학창시절 교과서에 그리배웠나요?

우리는 미국이 아니니깐! 선진국이 아닌 개똥만한 국민이니깐!
집권당이 시키는데로 잠자코 일이나하고 세금이나 내고 아이낳고
잠자코있으란 소린지?

그런 세월이 국가를 국민을 얼마나 병들게 했는지?
그들소수들이 비정상적으로 집권하며 이뤄놓은 정경유착으로 대한민국 GNP가
일부소수 정경유착의 그들에게 창고가되고 그것이 국민 생활 발전으로 오도하는 행위가 얼마나 비열하고
비겁한 행위인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나!

스스로 자각하기 두려운 사실을 묻어두는게  현명한건지?

생각한는  자체를 두려워 해애하는건지?

의문입니다.
죄송합니다. 잠깐 감정에 치우쳐 이런 논란성 있는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삭제요청 들어오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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