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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최미현 대 쓰ㅂ ㅏ사 뒤늦게 감동! 정보

"무한도전" 최미현 대 쓰ㅂ ㅏ사 뒤늦게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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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평소 잘 안보는데 네이버 뉴스 메인으로 뜨길래 녹화방송분을 보았습니다.
아흑.....
드라마였네요.

쓰 ㅂ ㅏ사에서 "ㅆ.ㅂ"가 금지어라 떠서 웃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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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팬입니다. 일박이일등 다른 여타 프로그램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진정 저의 생각으로는 대국민적 사랑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초기, 무모한도전으로 시작하여 무한도전으로 바뀌고, 끊임없는 노력덕에 지금의 무한도전이 생겼습니다.

이미 TV에서 무한도전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가 힘들어 졌습니다.

지금은 TV에서 무한도전을 방영해서 웃고 즐기지만, 저는 앞으로 무한도전이 사라진다면... 이란 생각을 하며,

무한도전이 앞으로도 계속 장수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도전의 인간적인면덕에 너무 반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무한도전의 맴버들이 자신들의 색깔 이미지를 너무 많이 소비했고 잃었다라고 우려를 하지만,

사실 이들이 쏟아놓은 색과 에너지가 역으로 그들의 이미지를 재 창조하고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습니다.

TV에서 인간미를 보여준다, 자신의 비밀을 폭로한다. 라고 말하지만

진짜, 5년동안 못보일 모습 성공한 모습 실패한모습 등등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감정의 기복을 그대로 담아준 무한도전의 이미지는 무한합니다.

무한도전은 타이틀 그 자체로 유한이 아니라 무한한 것입니다.

유한한 TV예능 시장에서 태어나,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성 창의성 그리고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달 시킨 무한도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예능계, 뿐만아니라 사회전반적으로도 아주 중요한 열활을 한 대한민국 간판 프로그램입니다.!!

무한도전 덕분에, 베이징올림픽 좀더 잘 보았지 않습니까?, 무한도전 덕분에 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가 자리잡지 않았습니까.!!

무한도전 팬으로서!! 역시 무한도전은 참으로 대단한 프로그램입니다.

1박2일의 반복적인 시스템과 다르게 항상 신선함,새로운모습,재미,감동을 가지고 나오는 무한도전이야 말로 금세기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유재석,박명수,노홍철,정준하,전진,하하,정형돈,길은 이제 말하지 않아도 국민들이 그들의 생활상을 알 수있습니다.

또한, 우정이란 진정한 맨트를 날릴 수 있는 맴버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무한도전은 말그대로 예능이라는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솔찍히 예전부터 아무리 친하고는 하다지만 서로간에 신변잡기식 농담을 던지는것도
조금 보기 그렇고 장난도 가끔 시청자가 보기에 지나칠정도라고 느낄때도 있고..
예능프로를 보다보면 가끔씩 감동을 주는 부분들도 있지만 요즘 예능들은 자기들끼리
웃고 떠들고 다 하니;;

제가 볼땐 무한도전이 그렇게 찬사를 받을만한 프로는 아니라고 봐요 ㅋ;

개인적으로는 예전에 MBC에서 방영했던 " 느낌표 " 나
지금 일요일 일요일밤에서 방영중인 " 단비 " " 헌터스 " " 우리아버지 " 같은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났으면 합니다.
공감 100%!!
그런데 시대의 트렌드는 트렌드다 싶어요. 어쩔 수 없는...
우리 딸도 무한도전 같은 예능을 좋아하는데...
간혹 프로그램 시청권 가지고 다투기도 한답니다~^^
저번주에는 병원에 있어서 못봤는데 이번주는 자느라고 못봤네요 ^^;;

근데 저거 전편은 본거 같은데 병원에서 봤었나 기억이 가물 가물 하네요 ;;
저도 녹화분을 봤는데 그 두친구 너무 사력을 다해서 싸우더라구요.
재방송 꼭 보세요.  아주 감동스러운 영화한편을 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방금 다운받아서 다봤는데 괜찮네요
전 무한도전? 이런류의 전문가 데려다놓고 웃음꺼리 만드려고 하는 프로들 다 짜증납니다.
그래서 다큐랑 교육방송만 봐요 ㅎㅎ
이번에는 선수들한테 농담따먹기 안해서 좋았어요
오지 탐험하는 디스커버리채널 매니아에요.  베어그릴스 정말 좋아하고 그친구 가끔 하는 진지한 코미디 정말 재미있습니다.  폭포가 있는 절벽을 나무 줄기로 내려가 그 줄이 몸에 감겨 통증을 호소하는데 아주 웃겨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무도는 좀 별로던데. 저도 다큐중에서도 우주관련을 좋아하죠..ㅎㅎ
한때 패떳하고 박일이는 열심히봤는데 시간이 안되서 못보다가...이제는 둘다 본지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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