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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디자인, 웹디자인,....
과연 디자인이란 어떤것인가?
틀에 박혀 있는것인가? 가끔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무슨 규격이 있는듯한..
꼭 이렇게 해야만하는..
인터넷이란게 점점 발전하면서 요구에 맞추어서 디자인을 해야한다는 ....
가끔 잡지를 보면 타국의 웹디자이너들의 웹홈을 구경할 때가 있습니다.
자유분방함을 느끼는 사이트를 구경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단지 보여주기만을 위한 사이트, 자신의 성격을 묘사한 사이트 등...
하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그런것이 사치인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디자인에서 먼저 생각하는것이 클라이언트를 위한 디자인이 아닐까요?(저의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웹에이전시 이모션....이곳에서는 어떤것을 가지고 디자인할까요?
에궁...
철없는 한 사람이 그냥 끄적끄적 글을 남겼습니다.
너그러이 이해를..
그냥 비도 오고 기분도 갑자기..울적..
집에 가는 길에 소주한잔 해야 되겠씀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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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넵...^^;;;;
죄송합니다. 글을 잘못 적은거 같습니다. 다시 수정해놓았습니다. (저희 ---> 우리)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참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서 그런지 뭘말할때 저, 저의, 저희, 등의 표현을 잘 사용하는데.....
국가에 대한 표현은 저희라는 표현은 맞지 않은거라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라고 표현하심 더 좋겠습니다...

뭐 디자인라는것이 어렵긴 어렵습니다만 웹디자인이라는 것을 놓고볼때(다른 디자인도 마찮가지겠지만)
 다른 사람을 위한것이라 생각됩니다..
결코 디자이너 자신을 위한 디자인은 다른이가 보는 3자의 관점에선 디자인이라고 보지않을때가 더 많다죠?....^^
하지만 디자이너의 주관이 빠진 디자인 역시 디자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클라이언트의 시각에 맞춰주는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서 거기에 방문하는 방문자들의 편의를 생각해 주는게
더 궁극적인 디자인이 되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이것이 맞다고 확신하는 보편적인 진리라면 클라이언트를 설득시키는 것도 디자이너 몫이라고 생각됩니다.
디자이너 = 서비스  직업이라면 어패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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