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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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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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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투표는 나에게 이로운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덜 해로운 사람을 뽑는것이다.
 
자꾸 투표를 해나가면서 계속 덜 해로운 사람을 뽑게 되면
 
나중에는 정말 해로운 사람이 출마하지 않게 된다는 그런 논리였는데 ...
 
 
지금까지 봐도 내 맘에 쏙드는 후보는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암튼 끝내고 나니 홀가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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