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정보
투표하고 왔습니다.본문
일전에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투표는 나에게 이로운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덜 해로운 사람을 뽑는것이다.
자꾸 투표를 해나가면서 계속 덜 해로운 사람을 뽑게 되면
나중에는 정말 해로운 사람이 출마하지 않게 된다는 그런 논리였는데 ...
지금까지 봐도 내 맘에 쏙드는 후보는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암튼 끝내고 나니 홀가분 하네요.
댓글 전체
오늘 투표율이 좀 높을 것 같네요..
저도 투표하고왔습니다.
거짓말쟁이 아줌마가 싫어서요...
거짓말쟁이 아줌마가 싫어서요...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면 어떤 문제가 발생 될까요?
문제가 있음에도 개설 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문제가 있음에도 개설 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자게에 공감버튼 하나 있음 좋겠어요. 클릭하게요.
부메랑 경험하는 사람들 많게 생겼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