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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표준화도 좋고 ie구형 버젼 무시하는것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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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발은 안해서 잘모르겠군요..

웹표준이 잘되면 좋고 모든 사람이 ie6이나7 안쓰면 좋고 얼마나 좋을까요..

아래는 정부 관련 사이트입니다...
세움터..

http://www.eais.go.kr/

파폭 9 버젼에서는 아예 오른쪽 상단의 퀵 링크 메뉴는 클릭자체가 안됩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세요..
크롬은 현재 안깔려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이거 개발이나 디자인 하는 양반..
여기 세움터 개발하면서 웹표준 지켰나요..
아니지요..

그런데 개발이나 웹디자이나들이 웹표준이니 보안땜에 익스6이나7은 사용하지 말자 이러면 웃음만 나옵니다.
이게 지금 솔직한 현실입니다.

하지만 ie6으로 접속하면 클릭 잘됩니다.
액티브 X설치하라고 친절하게 나옵니다.
정부기간 차체가 이런데 포털도 예외 아닙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다른 분들 어찌 보시나요..

그냥 웃자고 적은건데 이게 제가 보기론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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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스포츠 경기도 표준화가 있습니다. 대~충 선긋고 네트 펼쳐서 배드민턴 치면 되겟지 하지만...그래도 경기에는 룰이 있고 그 룰이 적용되려면 표준화된 선을 그어서 경기를 진행하죠. 그래야 모두가 공평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으니깐요.......

웹사이트....이또한 표준화가 필요합니다. 흔히 사용하는 네이버 검색엔진.....사용자가 많다고 그사이트 꼭 표준화라고 볼수 없습니다. 웹표준이라고 하는것은 어느 인터넷 브라우징을 했을때도 표준화 되어서 누구나가 이용할때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이용하려는 목적에서 시작합니다.

관공서 사이트가 아직 웹표준 작업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것이 꼭 표준화가 의미없다고 보여지기엔 부족함이 있죠. 또하나, 흔히 사이트 어디에나 접속해보면 플래시 를 띄우곤 합니다. 플래시 메뉴, 플래시로 제작된 인트로화면....하지만 이것은 웹표준이 아닙니다. 플래시 프로그램은 표준화가 아닌 별도의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이고, 그것을 많은 웹이용자들이 사용하기에 표준적인게 아니냐고  착각하는것이죠.

이렇게 웹표준으로 웹사이트를 작업하는것은 어떠한 매체에서 접속하더라도 이용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최적화 시키니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봐야죠. 지금 Html5 , web3.0 ////// 이런부분을 따라줘야 맞지만.....그시기는 언제쯤 보편화 할지 미지수 라는 아쉬움이 있죠~~~ 여하튼 애플사는 플래시를 표준화로 보지 않으니 이놈의 아이폰이 답답하군요;;;;ㅠ
정부 사이트가 문제가 아닙니다. 자기가 운영할 사이트라면 안맞춰도 문제가 안됩니다만 ..
만들어 주는 사이트라면 맞춰야 할겁니다.
나중에 분명 연락 옵니다. 사이트 이용고객이 자기 사용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이트가 안보인다는데요 ?
이러면 아 그거 익스 6~7 버리고 업대이트 하라고 하세요 라고 절대 말 못하죠 ..
사이트 의뢰 한사람이 사이트를 만들었는데 6~7에서 사이트가 안보이는데 이걸 일일이 내사이트에
오는 모든 고객한테 브라우저 업대이트 하라고 말하라고 하는게 말도 안될 뿐더라 씨알도 안먹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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