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시안(교포들이 뉴욕 타임즈에 싣기 위해 모금 중)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광고 시안(교포들이 뉴욕 타임즈에 싣기 위해 모금 중) 정보

광고 시안(교포들이 뉴욕 타임즈에 싣기 위해 모금 중)

본문

Memorable Numbers.jpg
 


세월호와 함께 박근혜 정부도 침몰했다.

324 : 수학여행에 한껏 들떴던 아이들 숫자
243 : 세월호에 수장된 아이들 숫자
16 : 16세 어린 희생자들
12 : 12일 동안의 기다림
1 : 왜 첫날에 구조를 시도하지 않았나?
0 : 결국 구조자 숫자는 0

우리가 기억해야 할 숫자들입니다.
오직 박근혜 정부만이 이 모든 의문에 편안해보입니다.
324명의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우리는 계속 숫자를 세어갈 것입니다.
  • 복사

댓글 전체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