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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 작업끝나서.. 서비스 오픈하고.. 글남깁니다.
티스탁에.. 테마를 올리는것이 쉽지가 않아서.. 내가 올린테마에.. 관심없는 종목도 있을수 있고해서...
본인이 직접 관심그룹을 만들고.. 원하는 종목을 구성하여..
나만의 관심종목페이지를 만들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가 어떤지 평가좀 해주고.. 티스탁 서비스 자체의 평가도 해주었으면 합니다. 
혼자 필요해서 만들기는 했지만.. 이왕 오픈한 건데.. 사용자들이 편하게 이용하고.. 잘활용되길 바라기 때문에...
글을 남기는 것이니... 우리.. 냑 회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는 티스탁의 MY STOCK서비스 입니다.
서비스 바로가기 주소는 http://www.tstock.net/stock/club/club_index.php
티스탁 은.. http://www.tstock.net/
 
의견 많이 남겨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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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문제는 너무 흔하다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저런류의 사이트의 가치는 이용자이 올리는 정보성 컨텐츠들일 건데

처음 활성화시키는게 힘들어보이는듯
비슷한 사이트기 많다고 생각하실수 있지만..
컨텐츠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직 이렇게.. 운영되는 사이트는 본적이 없는데..
혹시 유사 사이트 알려주실수 있나요???
그냥 한번 접속해 본거라서 저는 잘 모르겠는데, 주식하는 입장에서 저라면 이용 안할거 같아요.
솔직한 입장에서..
주식관련되서 활성화된 사이트들이 있어서 거기만 계속 이용할거 같아요.
앞으로 바뀔수는 있겠지만요.. 현재로서는요..

주식관련된서 전문가들이 정보들을 많이 올리고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저는 아닌거 같아요.
^^ 의견 감사합니다.
근데.. 저도 주식을 한지 얼마 되지는 않지만..
주식이라는 것은 본인이 충분히 검토하고 추세나 수급등을 고려하여 판단하여야 합니다.
주식을 처음하는 분들의 가장많이 범하는 실수는 애럴리스트를 너무 믿는 다는거죠..
주식은 내가. 호재다 라고 느끼는 뉴스나 기사를 접하는 순간이 고점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분석글을 보기는 하지만. 믿지는 않습니다.
티스탁은 그러한 분석이나. 자료보다.. 순수하게.. 테마가 형성된 주식만을 취급하는 것이라 조금 다릅니다.
테마주식은 회사의 가치나. 시장의 흐름과 관련성이 별로 없어요..
정말.. 테마로 형성이 되면 회사의 가치보다는 일시적인 관심으로 움직이는 것이기때문에..
초단타나. 스위정도를 하시면 수익을 보실수 있습니다.
절대 주식초보는 테마를 하지 않길 바랍니다.
깡통차는데.. 1달이면 충분합니다.
그만큼 위험한 주식이죠..
중요한것은 이러한 테마중에.. 장기적으로 움직일만한 테마를 찾는 다면 엄청단 수익으로 보답을 합니다.
티스탁은. 그런한 테마의 움직임을 차트로 한눈에 볼수 있도록 만들어 진사이트 입니다.
티스탁을 통해 분석을 하거나.. 토론은 기대하지 않습니다.
내가 가진 주식의 같은 그룹은 지금 어찌 움직이는지 한눈에 보면.. 전체적인 흐름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죠..
주절주절 .. 너무 많이 써 버렸네요...^^
주식을 아직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정말.. 신중하게.. 판단하시고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어찌보면 찌라시죠.. 테마를 중점적으로 한다.. 요즘 사물인터넷이라고 붙여서 종목들이 마구올리는 종목들이 있죠.. 근데 그런거는 전 잘 안봅니다. 사물인터넷으로 실적이 반영된게 없는 그저 껍데기 이고, 정치테마주도 마찬가지구요.. 차라리 리포트 보는게 정체 없는 테마정보를 얻는거보다 더 좋죠.
그리고 어느정도 주식한사람이면 리포트를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게 아니라 다 자신이 알아서 판단할정도는 되겠죠.
물론 100%라는건 없지만요.. 저또한 주식하면서 전문가도 끼고 있습니다. 돈 안내구요.. 다들 돈내야만 한다고 하지만, 아는 어느정도 주식 한사람들은 다들 원하는 정보다 가지고 있기 때문에, 테마쪽 정보취급한다면 더더욱 이용할일은 없을거 같네요..

어차피 형체 없는 그런 정보를 믿고 한다는게 더 위험하겠죠.
주식 10년 가까이 되가는거 같네요.. 뭐 잘안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무거나 듣고 따라하지는 않습니다.
주시기는 귀신도 모릅니다..
팍스넷이 있습니다..
인생에 희노애락이 다있습니다..

저도 200 종목시절 부터 손대고 ....지금은  2천 종목 이상일 겁니다..
한방에 부르스를 탐하다 한방에 가더군요..
나만은 아닐꺼야..착각해도 현실은 아주 서서히 찾아 옵니다..
끝까지 성공하는 자들은 0.0000000000000001%도 안됩니다..
차라리 로또 사는게 낫습니다..
잘 나갔던 사람들에 말로는..
검색해 보면 얼마든지있습니다..
재벌2세가 아닌 다음에는 할 것이 못됩니다..
돈 놓고 돈 먹는 게임인데..
그들이 만들어 놓은 법칙안에서..
까불어 봐야 그들에 손바닥안에서 노는 겁니다..
맞아요.. 팍스넷 ㅋㅋㅋ 종목별 게시판은 안보시는게 ㅋㅋㅋㅋ

우리나라 증시는 아주 그냥 외국인들이 가지고 놀죠..
외국인들이 한 이틀 파니 주욱 빠지는거 보면....
사실 검은머리라도 크게 상관은 없는거 같습니다.
많이 매수만 한다면요..
외국에 계좌를 터서 그렇게 할수 있다는건 기억은 안나는데, 대략 많은 금액이 있어야 되거든요..

국내 기관나 국내 외국게좌 이용하는 거나 어차피 단타로 움직이는건 비슷한듯요.
근데.. 일산사랑님.. 테마를 하지 않아도..
내가 가진 종목을 hts가 아닌.. 홈페이지로 접속해서. 한눈에 볼수 있으면 좋지 않은 가요??
가치 투자 하시는 분들은.. hts자체를 자주 보지 않아서. 필요가 없나요??
MY STOCK부분은 원하는 종목으로..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테마를 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도움디 될것으로 보이는데... ?? 의견이 어떠신가요?
우선 팍스넷, 네이버에서 차트다 제공해 기타 등등에서도 차트 제공해주죠.
그리고 모바일 같은경우 그냥 차트만 보려면 증권사에서 차트만 보게 가벼운 프로그램 제공하는 것들도 있어서, 오히려 증권사에서 제공하는게 차트외에 정보들다 잘 보여주죠.

말하신 기능들은 네이버 다음, 팍스넷 등등에서 다 제공해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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