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감정 노동자?
새 의뢰문의 전화를 받으면 일단 심장이 두근두근,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얼마나 힘든 여정이 시작 되는 걸까.
그렇게 걱정하다보면 우려와 다르게 성격 좋은 신사분의 의뢰, 수금도 깔끔
그러나 방심하다 보면 우려했던 것보다 더 심한 진상 고객, 수금은 복불복
밤샘 작업 쯤이야 늘 하던거니 그게 어려운 건 아니지만, 일 하면서 내가 죄인처럼 조아려야 하는 일이 생길까봐 그게 가장 힘든 상황입니다.
월요일 부터 또 희망차지 못한 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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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근데 그게 더 어렵네요.
어릴 때부터 손에 익어 온 거라 농사야 크게 두렵지가 않은데, 요즘은 시골도 땅 값이 어마무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