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도 카투사처럼 되어야 하는데,
한 녀석이 카투사에 입대했는데 갑자기 4박 5일 외박 나왔다는 겁니다.
4박 5일이면 포상 휴가인데 무슨 외박?
화욜이 미국 휴일이라 샌드 위치라서 쉰데요.
아니 이등병 주제에.
그리고 11월 말에는 추수 감사절이라 5박 6일 외박이라네요.
5시 근무 끝나면 부대 찌개 먹으러 가끔 나가고.
부대 내에 수영장부터 없는 것이 없고.
방도 2인1실에 샤워실 붙어 있고.
월급도 안주고 부려 먹으려면 이 정도는 기본으로 해줘야 하지 않나요?
월급을 안주어도 복무하니 노예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미군 부대를 인수한 울 부대는 영화관이 있었는데 강당으로 개조를 하더군요.
병사들에게 복지는 사치다 뭐 그런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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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저도 다녀온지 한 4년? 밖에 안됬지만.. ㅋㅋ 그러한곳이 있다니.. ㅋㅋ
뭐 기본 생활관 안에서는 입김 나오고 침상 아래에는 쥐가 돌아다니고 기본아닌가요..?ㅋㅋㅋ
겨울에 뜨거운물 잘안나오고... ㅠㅠㅠㅠ
제가 있던 시절과 시설 차이가 거의 없더군요.
저는 다녀온지 얼마 안됬지만, 전 1960년 찍혀있는 수통을 썻네요 ..ㅋㅋ 어쩔수 없이 그안에 물을 담아서 마셨지요..ㅋㅋ
오래전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영어/국사/윤리 시험봤었죠.
휴가때 대구에 친구가 있어, 대구백화점 근처에서 놀다가, 배고프면 대구 캠프에 들어가서 밥먹고, 다시 놀다가 군용열차타고 용산에 왔던 기억이 있죠.
그 미군 부대는 풀스방, PC방, 당구장 등등 모두 공짜라는데.
미군은 돈 내고 먹는데 그래도 한국군은 불쌍한지 공짜라네요.
담배는 그렇다해도 피방 돈 받는 것은 좀 그러네요.
누구 입에 들어가나.
오직 전역한 고위 장교들 밥줄만 걱정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