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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하려던 미국인과의 점심.

영어가 안되서 옆 사무실 사람을 급하게 조달해 이런저런 내용을 전달해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 흰둥이 새퀴가 고압적인 느낌이 들어 점심을 뼈다귀 해장국집을 데리고 갔다왔더니 얼굴이 죽상이더군요.

 

어디서 미개한 문화를 가진 흰둥이 따위가 동양인들을 알루보고...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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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ㅎㅎ
이전에 미국 아줌이랑 프로젝트 했는데
올 때 가족이랑 엄청 울었데요.
죽으러 간다고.
그리고 나서 바로 한달만에 가족에게 메일을 보내더군요.
'난 퀸이야. 여기 사람들 다 나를 우러러봐. 너무 행복해'
프로젝트 끝나고 더 있겠다는 것 쫓아 버렸습니다.
제길 얼마나 우리가 우스웠을까요>

잘하셨어요!
뼈다귀 해장국 나오니까 이리뒤집고 저리 뒤집고 하길래 제가 웃으면서 살집하나 떼어 드렸더니 먹더라구요.ㅎㅎㅎㅎ
울 사장님도 내용 듣더니 잘했다네요,
아궁~
헌이씨 제 입장 같았으면 주먹날렸을 것임.
하긴요 제가 한승질 하죠 하하하하~ ㅜㅜ
디저트는 뻔데기로 하셨나요? 좋아할텐데..
점심 식사후 커피 하자고 했더니 얼굴이 붉어지더니 전철역방향도 아닌 곳으로 급하게 가더라구요.ㅎㅎㅎ
커피믹스 좋아하는 힌둥도 있기는 하지만.. 힌둥이들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일에 대해 무시를 하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자식이 물을 달래서 그래도 제 딴에는 아주 신경쓴다고 유리잔에 담아 주었더만 손잡이를 물티슈로 닦고 먹더라구요. 거기서부터 저와의 작별은 시작된거죠. 백인들 사실 만나 볼 기회도 많치가 않고 해서 만나지면 저도 반갑고 그런데 오늘 만난 친구는 너무 매너가 없는 듯 하네요.
[http://i.jjalbox.com/jjal/101/101_914_jjalbox.jpg]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 이 댓글 보고 칭찬합니다-ㅅ -;
본글을 안다시니 출석을 할 수가 없다.
[http://sir.co.kr/data/cheditor4/1411/b7b6bf20cb8b5a0b24f8e4e16b2b279d_1415083173_9752.gif]
선지해장국 한번 먹여보세요 ㅋㅋㅋㅋㅋ 피라고 하면 반응 정말 웃깁니다
아후...오늘 분위기를 미루어볼때 선지해장국이면 제 멱살을 잡지 않을까 싶네요.ㅎㅎㅎㅎ
백남이라 그런거죠? 백녀였음 묵공님...
백마였으면....음...어떻하든 저녁 까지는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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