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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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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만,

제가 도망가는게 먼저일까요, 아들이 도망가는게 먼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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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소지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7.01.04 15:55:06
아드님께서 꿈을 꾸고는 현실과 혼동이 되어 그런 것은 아닌지요.
오해까지는 아니고, 진짜로 그랬던 거죠.. 꿈속에서요. ^^
이미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7.01.04 16:09:59
꿈은 아니고 간밤에 제가 화장실 다녀오는 사이에 깨서 운 기억이 남았던 것 같아요.. ㅋ;; 쓸데없이 그런 기억력이 좋아서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ㅡ.ㅡ
소지구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7.01.04 15:56:52
그러고 보니 출산육아방은 디자이너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막강 그림실력들을 지닌 소모임이네요? 무섭군..
저도 솔직히 잡다이기는 하나, 디자이너에 가깝지 않을까.. ㅡㅡ
이미님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7.01.04 16:11:38
디자이너≠그림잘그림 이에요 ㅋㅋㅋ
그리고 아무래도 개발자가 아니다보니 여기저기 끼기는 쉽지 않아서... 만만한게 여기네요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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