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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방진 오늘은 어떻게든 배워야겠다! 정보

마방진 오늘은 어떻게든 배워야겠다!

본문

에너지는 무량대수야!
https://sir.kr/so_writer/1805

 

언젠가 이러고 놀다가 

 

램지의 정리 꼭 뜯어 먹을 생각이다.
https://sir.kr/so_earth/1568

 

이쪽으로 갔어요.

 

그런데 오늘 갑자기

 

Magic pentagon
https://sir.kr/so_writer/181#c_1990

 

마방진이 다시 보입니다.

 

단어만 어떻게 찍어서 알고 있음.

 

진짜는 모르는 것이 분하고 억울하고

오늘은 이것을 배워 볼 생각입니다.

 

마방진!

 

//

 

2019.03.10. 07:20:34

 

마방진 개념은 대충 정리가 된 것 같은데

아직 100% 확신은 없다.

댓글에 있는 것들 시간 가지고 정리하여 본문에 붙인다.

 

이미지는 간단하니 직접 만들면 되지!

 

마방진 일단 1차 종결. ㅋ

 

마방진 하나 아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음. ㅡㅡ.

배운 시간 말고, 익히는데 걸린 총 시간이 그렇게 걸렸다.

그러면 그것이 그것이니 결과는 똑같다.

꼬박 하루가 걸림. ㅜㅜ 이놈의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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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인간아 고래부터 어떻게 하고 시작하자.
수학을 모르는데 이것이 금방 끝나겠니?

그건 그래요!

//

2019.03.10. 05:22:17

어쩌면 고래가 더 오래 걸릴지도 모름.
하여튼 뭐든 쉬운 것은 단 한 개도 없다! ㅡㅡ/

마방진은 일단 먹고 다음 갈 생각.
하지만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오네?

마방진!

마방진(魔方陣)은

n2개의 수를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의 수를 더하면
모두 같은 값이 나오도록 n × n 행렬에 배열한 것이다.

마법진(魔法陣), 낙서(洛書)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마방진의 각 칸에는
1부터 n2까지의 수가 한 개씩 들어간다.

설명 같은데. n바이n ? 행렬? 시작부터 또 막히네. ㅡㅡ.

마방진은 n²개의 수를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의 수를 더하면
모두 같은 값이 나오도록 n × n 행렬에 배열한 것이다.

마법진, 낙서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마방진의 각 칸에는
1부터 n²까지의 수가 한 개씩 들어간다.

마방진은 n이 2일 때를 제외하고 항상 존재한다.

마지막 한 줄만 다르고 모두 똑같네?
왜 가져왔지?
하늘이 뜻이다. 그대로 둔다. ㅋ

n바이n n곱하기n 같은 표현 같지?
아닌가? 숫자가 들어가면 다를 수 있나? 있지?
그런데 이게 뭐지?
마방진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있으니 만들었을 것 아닌가?

뭐냐?

하나는 n2
하나는 n²

그냥 긁어왔는데 말이다. 왜 차이점이 생기니?

완전히 같다고 할 수 없잖아?
그러니까 표현이 잘못된 것.

//

n바이n n곱하기n 같은 표현 같지?

//

이거 다른 것이다!

느낌이란 것이 있다. 수학 못 하는 꼴통들이 찍기는 잘한다. ㅋ
딱 봐도 n뒤에 2가 다르잖아? ㅋ

에잇 장난 그만.

같은 것이 아님. 들어가는 숫자에 따라서 다르게 된다.

일단 여기까지 정리.

//

마방진이란

마방진은 n²개의 수를 가로, 세로, 대각선 방향의 수를 더하면
모두 같은 값이 나오도록 n × n 행렬에 배열한 것이다.

//

그런데 왜 '마법진, 낙서라고도 한다.' 이렇게 말하지?

헐 복사하여 가져오니까 마방진이 마법진이 되어 버림?
진실은 내가 마법진을 마방진으로 본 것이지만!

........................

나의 눈을 흐리게 한 사건일까?


마방진(魔方陣)
마법진(魔法陣)


딱 봐도 일단 나는 한자 모름.
한글 신경 쓰기보다는 한자 잠깐 쳐다본다.
한글도 뭐 비슷하게 생겼네. ㅡㅡ.

닮았어! 하고는 통과!
순간 마법진이 마방진이 된다.

장사할 때 표현 이렇게 하면 개구락지 될 것 같지?
조심해야겠어.
그런데 이놈은 또 장사네?
안 한다고 했으면 지조를 지켜라! 인간아! ㅡㅡ.

네. 네. 네. 네. 넷!

네가 4개면? 넷!

장난이나 치니 되는 것이 없지. ㅡㅡ

마방진은 또 뭐지?
의외로 재밌고 쌈박한 것 같은데.

...............................


마방진은 마법진, 낙서라고도 한다.

마방진(魔方陣, Magic Square)은
각 원소가 n2의 수로 이루어져 있고, 각 행 ...

대각선에서의 n개의 원소의 합이 모두 같은
n×n 정사각행렬을 의미한다. ...
꼭지점에서 이루는 네 수의 합이 모두 같은 마법진을
낙서사구도라고 부른다.

비록 아는 것은 없으나 뭔가 느낌이 온다? 캬.

잠시 정지.
이것이 아직 내가 몰라서 그렇지 흥미로운 놈 같음?

잠시 화면 닫고 생각.

이거 게임규칙 같은 느낌이 든다.
램지의 이론도 그 규칙을 찾아낸 것이고
마방진도 이런 규칙을 만들고 추가하면서 변형도 가능한 것 같고!
이것도 규칙인 것 같다. 가장 가깝게 응용할 수 있다면?
게임 같은 것에 효과적인 행렬 규칙?

가로 10개의 칸이 있다.
세로 10개의 칸이 있다.
가로로 계산해도 합이 10이면 넣을 수 있는 숫자는 1~10
하지만 겹치면 안 된다.

뭐 이런 건가?
공부하는 놈이 제 생각만 하네. ㅡㅡ.

//

가로·세로 칸 수 같은 정사각형 판에 배열한 수의 합이
같은 게임인 '마방진' 3×3 사각형에

1~9까지 숫자 넣는다면

중심칸 지나는 4개의 줄 합은 60

마방진의 정의. 1부터 중복이나 빠짐이 없이 하나로 배열하여.
각 줄의 수의 합을 일정하게 만드는 숫자 표.

다시 말하면. 1에서 n까지의 양의 정수를 ...

//

마방진이 뭔지 알 것 같음! 오. 오 이런 것을 알다니
착각인가? ㅡㅡ.

아무튼

4×4

4² = 4x4 = 16
1~16까지의 수 중에서 가로, 세로, 대각선 합이 똑같도록 배열하는 것.

이것이 마방진.

맞니?

검색은 안 한다.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검색하여 알게 되면?
인간이 발전이 없어요. ㅡㅡ. 그래서 안 함. ㅜㅜ

지금 뭔 계산 중.
(낙서한 것 사진 찍어서 등록)

그런데 생각보다 아주 쉽지는 않네?
이것도 뭔가 규칙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스스로 찾아서 보는 중.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하여튼 무식하여 두려운 것이 없네? ㅋ
이렇게 찾으면 좋은 점. 무궁무진하다!
검색하여 찾아 알게 되면?
글쎄. 인간이 수동적으로 되지 않을까?
찾는 재미도 사실 조금 떨어지고, 말이다. ㅡㅡ/

일단, 커피!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네?
마방진이 뭔지 이제 접근하고 있음. 너무 좋다!
일단 작성하고 나중에 지운다.
위에 놈이 너무 길어서. ㅡㅡ.

확신이 없어 마방진 예시를 검색한다. 이미지만.



가로, 세로, 대각선만 맞추는 것인 줄 알았다.
그러데 안 나온다.

그래서 잠시 고민.

이것인 모든 가로, 모든 세로, 그리고 대각선 2개 모두 합이 같아야 한다.
이것이 맞는지 확인하고자 예시만 검색.

바르잖아? 모두 15. 이래도 15 저래도 15

그런데 마방진이 이러고 끝나는 거니? 아니면 또 있니?
갑자기 두렵네?

//

어? 이것이 무슨 짝이 있는 것 같다? 이미지?

//

3x3는 홀수 개의 숫자
4x4는 짝수 개의 숫자

배열.

1과 9
2와 8
3과 7
4와 6

남는 5를 가장 중앙에 배치하고
나머지를 합이 맞게 맘대로 넣으면? 아니지?
합이 15가 되도록 배열.
한쪽에 큰 수를 넣으면 다른 쪽에는 작은 수 뭐 이렇게.

//

이번에는 바를까?
마방진이 규칙을 찾는 재미가 있네? ㅎ

더 있으면 나중에 알려줘라!
나는 램지의 이론 잠시 또 봐야 할 것 같음.
뭔가 다른 것이네?
그러면 영어 표기 아닌 것 아닌가?

Magic pentagon 이놈은 램지의 이론을 닮았거든?
그러면 영어 표현 틀린 거지? ㅋ

06:39:05

마술 펜타곤? ㅎ 애한테 말 안 하길 잘했지! ㅋ
마방진 ‎오늘 ‎배워야 ‎겠다!
마방진 ‎배워야 ‎겠다!

어떻게 쓰라는 거니? 제목 말이다.

헐. 이것을 달고 가자? 캑이다. ㅡㅡ.

아닌가? 또 어렵네. ㅜㅜ

선택의 역설? 머리가 안 되니 나중에 생각한다. 몰라!

//

선택에 관하여 가장 널리 인용되는 연구 중 하나는,
스탠포드 대학원생이었던 Iyengar의 쨈 판매량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짧게 요약하면, 쨈 ...

쨈을 ? 팔았습니다. 아무튼 팔았는데요.
상품 종류가 많았을 때(6% 판매?) 보다
적었을 때(30% 판매) 더 팔렸다는 이야기입니다.

선택의 역설이란, 사람들, 소비자에게 너무 많은 옵션이 주어질 경우,
오히려 결정을 내리기가 힘들어지게 만들고, 적은 옵션을 ...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로 설명한다.
선택의 역설이란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오히려 잘못된 결정을 하게 돼 만족도 ...

매일매일 우리는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됩니다.
업무에서의 중요한 선택, 인생에서의 중요한 선택 등은
우리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데 좋은 ...

Paradox of choice (선택의 역설) 행복감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가능성의 수를
그래프로 만들면 어떻게 될까?

//

나는 내가 무엇을 선택할 팔자도 안 되는 놈이다.
그런데 무슨 선택을 하니?
모두 아는 내용이다. 장사 못 한다. 속이 터진다. 여기에서 쫑. ㅡㅡ.

https://www.ksryu.com/159

이 그래프 쓰면 되겠네.
뭐하러 그려! ㅎ
요점은 다 들어있고만. ㅎ

//

2019.03.10. 18:16:09
행복감은 위에 것들이 바를 것 같아요.

하지만 판매를 위한 선택의 역설?

이렇게 접근한다면 저는 모두 역설같아요!!!

일단,

1. 상품은 풍부해야 합니다.
그래야 구경할 것들이 많아 접근한 인간이 행복합니다.

2. 가격은 다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려는 인간들이 사려는 의지가 생깁니다.

3. 또한 판매자가 기가 막힌 놈이어야 합니다.
아, 여기 딱 나네? ㅡㅡ. ㅋ. 하늘이 막아서 장사를 못 함. ㅡㅡ.
판매 상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고객을 설득하고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최종 결정은 늘 그렇듯 고객이 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나중에 화딱지 낼지도 몰라요! ~~

5. 하나의 상품을 특화합니다.
몽땅 풀어 놓은 곳에서 이놈이 자꾸 눈에 보입니다.
이놈 파는 겁니다. ㅋ

하나를 팔던 100가지 종류를 팔던 많이만 팔면 되죠. ㅡㅡ/

....................

목성에 계신 분께!

장사 못 하게 막는 이유를 진짜로 모르겠음!
왜 막냐고요!!! ㅎ
가만 생각하니 또 열이 나네요?
어떻게 15년을 막습니까? 도대체 제가 뭘 그렇게 잘못?
인간이 어떻게 잘못 안 하고 살아요? 이렇게 가죠? ^^

//

2019.03.11. 08:12:37

모두 제 잘못입니다. 오늘 알았어요!
방법을 찾아야 하니 생각 중 입니다.
도와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끄윽. 화끈화끈.
또 혼동이 오네?

마법진이 오각형이면 마방진 의미도 있는 건가?

1. 유희 수학 의미가 있지? 있나? 있음.
https://ko.wikipedia.org/wiki/유희_수학

2. (가로, 세로, 대각선 수의 합이 모두 같은 숫자 배열표)

Magic pentagon 이 친구도 같은 구조인가?
http://mathforum.org/library/drmath/view/56732.html
의미는 같은데? 어렵네?

잠이 보약이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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