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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는 무량대수야! 정보

에너지는 무량대수야!

본문

"에너지는 무량대수야!" < 초딩 2년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이 무슨 소리?


"그래서 수의 끝은 무한이야!" < 초딩의 모친


이것들이?


시작과 끝이 같은 것을 모르나? < 초딩의 부친


https://ko.wikipedia.org/wiki/뫼비우스의_띠 

두 발로 걸을 수 없었다. 다시 두 발로 걸을 수 없게 된다.


/////////////


무량대수 10에 68승

https://ko.wikipedia.org/wiki/무량대수


한자 문화권에서 사용되는 수의 단위 중 가장 그 값이 큰 단위이기도 하다.


사람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수라는 뜻.

현재 이보다 더 큰 수를 나타내는 말은 없어요.

하지만 무량대수보다 더 큰 수는 있어요.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큰 수의 단위는 구골이예요.

구골의 크기는 10을 100번 곱한 10에 100승 입니다.

그러나 구골은 아주 큰 수의 상징일 뿐, 

이 수에 해당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아 학문적으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헐!


구골 위에…


센틸리온 10에 600승

구골플렉스 > 10에 구골제곱

구골플렉시안 > 10에 구골플렉스 제곱

그레이엄 수 > G64(4)


이것이 끝이 아니다.


https://ko.wikipedia.org/wiki/그레이엄_수 

수학적으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자연수이다. 

이 수 전체는 아직까지 계산된 적도, 또한 그렇게 계산된 수를  

나열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다만, 계산 과정에 규칙성이 있기 때문에 

1의 자리부터 마지막 500자리까지의 수는 알려져 있다. 

이름이 붙어있는 수 가운데 그레이엄 수보다 더 큰 자연수로는 

TREE(3), SSCG(3), 라요 수(Rayo's number), 초한수 등이 있다.


그레이엄 수를 아주 작은 1포인트 크기로 인쇄하더라도, 
그 수의 전체 길이는 우주의 직경보다 더 크다.
그레이엄 수를 1초에 10글자씩 빠르게 적더라도, 
우주의 나이보다 더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
그레이엄 수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소립자의 개수보다 더 크다.

램지 이론

무량대수는 틀린 표현이네.
아이는 무한대수로 알고 표현을 한 경우이다.
엄마 또한 개념이 잘못되어 있다.
아빠는 원래 모른다. ㅡㅡ 그냥 
중국에서 사용하는 수의 단위이고 가장 큰 수 라는 것만 알았다.
그래서 무한대수(무한수)와 같은 개념으로 순간 받아 드린다.
무량대수보다 더 큰 수는 뭐지? 검색해 본다.
표기는 안 되지만, 할 수 없지만 무한수가 아닌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큰 수는 현재까지는 '초한수' 같다.

짧게 쓰려고 해도 꼭 이 모양이 되네! ㅡㅡ/

에라! 램지 이론은 뭐지?

Ramsey's theory

이 이론은 순서가 나타나야 하는 조건을 연구하는 수학 분야이다.

Ramsey's theorem

Ramsey Theory

한국말 없니? 

램지의 정리(영어: Ramsey’s theorem)는 
충분히 큰 완전 그래프의 변을 색칠할 경우, 
동색의 클릭을 찾을 수 있다는 정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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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수를 적어도 그 다음 1 큰 수를 적을 수 있다.
계속 만들어도 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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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8. 12:27:50

램지 이론
다시 쳐다 보았으나 뭔 소린지 지금도 모르겠다.
부분집합 이야기 같은데……

https://ko.wikipedia.org/wiki/램지의_정리

파란 것은 별이요. 빨간 것은 선이다. 테두리.
출발선을 클릭이라고 한다. 대충 뭔지 알 것 같은데 여전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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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1:57:17
마방진이었음. 하지만 마방진 모름.
조금 파악했음. 조만간 몽땅 뜯고 이런 짓은 하산할 생각 임.
초딩수학부터 다시 갈 생각이다. < 깨달음이랄까? ㅋ

에너지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착하기만 더럽게 착하고 모자란 아들과 함께 합니다.
순환구조라서 무한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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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2000년도 기준 표현에는 맞습니다.
누구였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몰 누군가? 아닌가요? ㅋ
돌뭔가요? ㅎ 찾아봐야지 ㅎ
아메데오 . 그는 1811년 다른 종류의 원자라도 같은 온도, 같은 압력, 같은 부피(1몰)에는 같은 수(6.02×10²³개)의 입자가 들어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발표했습니다. 이 가설로 부피만 측정하면 원자의 개수를 센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몸의 대부분은 물입니다. 그렇다면 물분자를 이루는 수소와 산소의 개수를 우선 구해낼 수 있습니다. 물 18g에는 2몰의 수소 원자와 1몰의 산소원자가 들어있습니다. 1몰에는 약 6 x 10²³개의 입자가 들어있으니 체중이 60㎏인 사람이라면 (60,000g/18g)(2몰)(6 x 10²³) 〓 4 x 10의 27승 개의 수소 원자가 있는 셈입니다. 산소 원자 수는 수소의 절반 정도가 될 테고, 그밖에 탄소, 질소 등 원자 수를 모두 합하고 반올림을 하면 사람의 몸에 들어있는 원자의 총 수는 약 10의 28승 개 정도가 됩니다. 흔히 사람의 몸을 소우주라고 합니다. 그 근거를 수치를 통해 알아볼까요.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에는 약 1,000억(10의 11승)개의 별이 있고, 우주에는 우리 은하 같은 은하계가 약 1,000억(10의 11승)개가 있습니다. 따라서 우주에는 태양 같은 별이 10의 22승개 정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에는 약 100조(10의 14승)개의 세포가 있으므로,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세포 하나에도 100조(10의 14승)개의 원자가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보면 사람이라는 우주 속에 세포라는 은하가 있고, 이 은하에는 또 세포 수만큼의 원자라는 별들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지난해 서울대 고교장 추천입학 지필 고사에 나온 것으로 봐서는 영 터무니없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http://news.donga.com/3//20001025/7599536/1#csidx56bb504f3aaf2e885f1e798411e0837

오나가나 모두 수학이 들어있어 흥미롭습니다. ㅡㅡ.
100조개네요. 세포 1개를 이루은 원자.

궁금한게.
미쿡에선 비공식적으로 각종 ufo설이 나돌고. 한국 및 공식적인 곳서는 세티처럼 머나먼 친구의 전파 소식을 기다리고 있고. 지구
역사책에선 갖갖이 ufo설이 존재하고. 역사도 지어내었나 아리송 합니다.
뭣이야 벌써 검색하셨네요? ^^
UFO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지금보다 발전된 고대문명도 무시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과학의 결과가 절대적인 것인 없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정말 이제는 얼마 안 남은 것 같아요. 궁극의 이론을 인간이 찾을 것 같습니다.
1900년대 일어났던 파장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가 새로운 것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고,
우리는 새로운 것으로 인해 더 나아지는 것 같아요.
UFO 없다고도 못하겠고요. 있다고도 못하고 그렇습니다. ^^
물증 없는 것을 찾는 그래서 찾아내는 인간의 호기심이 예쁘지요!
소모임 썰렁. 이제 나는 어디가서 노나. ㅡㅡ 클 났네요.
혼자서 도배를 할 수도 없고요.
계속 있으려니 창피스럽습니다. '소지구' 만들 때……
이런 상황을 알았더라면 안 만들었는데요. ㅠㅠ
줄임말 문장부호 3개 찍으면 사이비라고 하네요. 몰랐습니디.
늘 이상한 소리만 하고 문장부호도 틀리고 많은 분들께 죄송합니다.
더 죄송하고는 싶은데요. 분위기가 안 나 저도 도망가서 휴가 좀 즐기렵니다.
인간들 모이면 연락주세요. ㅡㅡ/



나만 또 몰랐네. ㅡㅡ 에휴. 사는 것이 뭔지. ㅋ 속상혀요!
아까 묵공님께서 남겨주신 말씀은 접했습니다. 비 로그인 상태였습니다.
도백은 뭐지? 도배는 아닌 것 같은데?
요즈 제가 하는 꼴이 닮았습니다. 그래도 아닌데?
도벽도 아니고 뭐지?
몰랐거든요. 검색하니 조선시대 관찰사 위치였습니다.
현재 도지사나 시장 정도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ㅎ

서울시장 파워가 이렇게 큰 줄 몰랐습니다!
  휴가 떠나신다는 분 괜하게 오해를 하셔서 뒷빡이 아프실까 싶어 지웠습니다. 휴가 잘 보내시구요.  1인 다역 도배도 그냥 저냥 잘 넘기는 사람이니 걱정마구요.
그러셨군요. 항상 배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괴롭습니다. ㅎ ㅋㅋ
우리 어쩝니까? ㅎㅎ 더워서 밖에는 못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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