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to be alone..?

 

뭔가 내동댕이쳐진 느낌..?

살며 그리 느껴질 순간이 은근히 잦다.

미묘한 감정에 둘러싸이며... 결국 나만 내동댕이쳐진거라... 그리 믿어버릴 순간들..

긍정을 불러오기엔... 너무나도 역부족이 되어버린...

그래서 서글퍼짐보단.... 더는 슬픔이나 괴로움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없는 체념의 터널에 빠진 느낌..

 

 

비우면...

차라리 편해진다는 말을..

순수하게 체험하는건 아닐지라도..

비록.. 우회하고 엉뚱한 형식으로 와닿더라도..

일단...

마음의 편함? 그 비슷함을... 느끼게 된다.

생각을 줄이고... 마음을 비우면..

그제서야 아주 적지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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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봉사정신 ㅜㅜ
체력이 떨어져 부실할 때 유사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비우면 행복하다고 하여 따라서 여러 번 시도해 보았으나
저는 인간이 글러 먹었는지 안 먹혔습니다.
시도하다가 하다가 해탈은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가 보다. ㅎ < 오타 수정하면서 바르게 수정. ㅜㅜ
이후 생각을 바꿨습니다. 에라 사랑하자! ^^ 몽땅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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