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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콰점 끌... 따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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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집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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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그래도 대장정의 끝이 보이고 있네요. 이제 가자 어머 잠깐만 잠깐만...

이 여자... 내 아내인가? 주현미인가?
울 마눌은 절대 저 안 데리고 갑니다. 그때가 행복할 때인데... 모르고 지나온 세월이 아쉽고...
그렇지는 않습니다. 얼마나 편하지 모릅니다.
완결짓지 못하고 입력버튼을 눌렀네요...지송...
쿨하게 카드만 드리고, 지운이랑 알까기나 하시지 그러셨어요.
이왕 이렇게 된거, 용산 전자상가 투어를 통해, 역공을...
와이프와 쇼핑하기싫은건 모든남자들의 공통인가봅니다.;;
여자들이 좋아하는 옷,악세사리,가방등등.. 남자들의 흥미를 못끌기 때문에 기다리는게 매우 지루하다고 느낀다고 하죠.;; 반대로 용산던전 탐험을 데리고 가면 여자들이 엄청 지루해 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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