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일찍 들어와서 편할려고 했더만 봉자가 저를 혹사시켰네요.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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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찍 들어와서 편할려고 했더만 봉자가 저를 혹사시켰네요. 정보

집에 일찍 들어와서 편할려고 했더만 봉자가 저를 혹사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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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봉자가 집을 나가서...ㅠㅠ

다행히 찾아는 왔는데 동네 마당있는 집들 돌아다니다가 오해도 받고...ㅠㅠ

 

감동인건 울 봉자가 제 목소리를 알고 답을 하더라구요.

내일은 울 봉자 인식표라도 하나 해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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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멀쩡한 냥이 같았으면  도망 가봐야 집을 중심으로 근거리에서 발견되기가 쉬워서 그렇게 애가 타지는 않았겠지만 분초가 답답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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