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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365님 강의를 들으며 정보

ok365님 강의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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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전 1강 , 일하며 1~2시간 여유 있을때 2~3강

퇴근 후 자기전 2강 

 

이런 페턴으로 현재 html 25강째 듣고 있는데

 

장점은 저같은 돌머리도 이해될만큼 w3스쿨닷컴을 예제로 자세히 강의해주신다는것이고요

 

처음 1강은 지레 겁먹고 1.5배 빨리 돌려듣다 제대로 듣다보니 은근 담배처럼 중독성이 생겨 일하는 도중 하루 2~3강씩 안들으면 화가 굉장히 나는 중독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단점은 모바일로만 보는데 화면 글씨가 너무 작게보여 집중하다보면 눈이 (특히 밖에서 어두운곳에서 볼때) 아프단거네요..

 

그래도 만족중입니다! 목표는 전체 2달안에 1회독이고 총 5번 정주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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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ㅎㅎ 처도 맨 처음 들었던 게 신리 (= 365OK) 님 강의인뎅..
나긋나긋한 목소리 굿이죠. 강추입니다.

강의만 봐선 안 늘어요.
코딩을 직접 해보셔야...
머리는 기억 못 해도..
손가락은 기억합니다. ㅎ
오오~ 궁예 님과 신비 님께서도 365OK 님 강의를 수강하셨군요 ^-^
저도 새해에는 꼭 시간을 내어서 들어봐야겠네요~!
그럼 궁예 님과 신비 님께서도 즐겁고 뜻깊은 연말 되세요 :)
ㅎ 강좌회원이시군요.. 감사합니다.
프로그램 메뉴도 이용하세요.. 100여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Node.js와 Vue.js 강좌를 올려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강좌도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1년넘게 그누보드 글들 봐왔지만 기본이 아예 없으니 알파벳 모르고 영문장 보는 기분이라 답답했었는데, 실전홈피 강좌, css그리드 보고 html 보고있는데 굉장히 만족하며 보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프로그램은 3~5번 정도 정주행하고 적용해볼 생각입니다!
멋져요.. 무엇이든 실천이 어려운 것 같아요..
강좌고객을 위한 라이브방송을 생각만 하다 아직도 못하고 있네요..
내년엔 가능하리라 봅니다.
인간이 주관적인 동물이기는 한데요.
본문 글이 참 가치 있어 급 로그인했습니다!
제가 음..... 얼마 전까지 ok365님을 오해했습니다.
아니 정확하게 머리가 딸려 무식하게
그분의 행동(행위 전체)을 잘못 해석했습니다.
너무 홍보하는 것 아닌가?
하지만 뭐라 할 수는 없었지요.
진짜가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ㅎㅎ
오늘 확신이 옵니다.
ok365님.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멍청한 제 생각을 밝히고요. ^^
ok365님! 건강 잘 살피시면서 항상 ??
그러니까요. ㅎㅎ 항상 뭐든 잘 되시기만 바랍니다!!!
마무리가 영.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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