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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일어나서 보다가 눈을 의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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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저런 사진을 수시로 받는데 준공 관련 서류 때문에 사진대지 라는 서류를 준비하기 위해 각 현장에서 작업 사진을 찍어 올려 주는 겁니다.

 

근데 왠 토끼가?

 

눈꼽 다 떼고 봐도 토끼라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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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어려서 제가 토끼를 길렀는데 잘 길러 났더니 아침 반찬으로 올라와서 2시간 가출 했었습니다. 토끼 이름이 이쁜이였는데 지금은 와이프 전번 이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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