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작업중인 친구관리 기능~ 운영자님과 아원님께 질문하나만요~ 정보
현재 작업중인 친구관리 기능~ 운영자님과 아원님께 질문하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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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포옹 아이콘은...
내가 추가한 친구이며, 상대방도 나를 추가했을 경우에 표기됩니다.
줄여서 [서로친구] 라 명칭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작업완료...
서로친구인 회원의 ID를 클릭하면 이미지와 같이 SMS 보내기 버튼이 달리게 할수는 없나요?
물론 그냥 친구는 개인정보 문제로 SMS 보내기가 표기가 안되게 하고 싶구요.
문자보내기는 최광선님의 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1566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sms&sop=and
도와주세요~ 운영자님~ 아원님~ 왠지 운영자님과 아원님은 아실것 같아서...
현재 이미지에 표기된 SMS보내기는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시에만 나타납니다.
내가 추가한 친구이며, 상대방도 나를 추가했을 경우에 표기됩니다.
줄여서 [서로친구] 라 명칭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작업완료...
서로친구인 회원의 ID를 클릭하면 이미지와 같이 SMS 보내기 버튼이 달리게 할수는 없나요?
물론 그냥 친구는 개인정보 문제로 SMS 보내기가 표기가 안되게 하고 싶구요.
문자보내기는 최광선님의 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http://www.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15668&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sms&sop=and
도와주세요~ 운영자님~ 아원님~ 왠지 운영자님과 아원님은 아실것 같아서...
현재 이미지에 표기된 SMS보내기는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시에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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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그리고 불당형님께서 접속중이지 않은 회원의 [OFF] 이미지에 마우스 오버시, 최종접속일을 말풍선으로 보여주게끔 작업하고 계십니다.
장상재님
우리 왠만하면 `형님` 소리 그만 합시다.
거북하네요.
우리 왠만하면 `형님` 소리 그만 합시다.
거북하네요.

저한테 형님이어서 형님이라는데 뭐가 거북하시다는건지 모르겠네요~ -_-;
개인적으로도 아니까 형님이라고 하는거죠~ 형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님이라고 그렇기도 하고...
자유게시판에서 상대방의 자유를 존중해주는게 가장 기본 에티켓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아니까 형님이라고 하는거죠~ 형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님이라고 그렇기도 하고...
자유게시판에서 상대방의 자유를 존중해주는게 가장 기본 에티켓이라 생각합니다.
님한테만 형님이죠?
군대는 아니지만 말이요
자신을 기준으로 할때
자신보다 연배라고 해서 그 분을 존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위에 그 사람보다 나이가 연배이신분이 있을때는 달라집니다.
군대는 아니지만 말이요
자신을 기준으로 할때
자신보다 연배라고 해서 그 분을 존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주위에 그 사람보다 나이가 연배이신분이 있을때는 달라집니다.

나원참... 밥먹구와서 기분좋게 답글 올라왔나 확인하려는데 어처구니가 없군요.
군대도 아니고 무슨 네티즌끼리 커뮤니게이션 하는 공간에서 연배를 논하시는 겁니까?
오달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불당형님이 저한테 형님이니까 제가 형님이라고 하는겁니다.
나이 10살 이상씩 차이나고 존중하는 분께 형형~ 님님~ 님하~ 이래야 말이 되겠습니까?
저도 초면이라면 님이라고 칭하지만, 저는 지인들에겐 그러지 않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려하신것이라면, 거북하다는 표현이나 그만하라고 강요는 그만두시지요.
별 뜻 없이 말씀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야말로 거북했습니다. 오달수님.
그리고 이런 말씀은 국어교육하고 논하고 문법/예절 따지는곳에서 논쟁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조언을 구하기위해 온 것 입니다.
군대도 아니고 무슨 네티즌끼리 커뮤니게이션 하는 공간에서 연배를 논하시는 겁니까?
오달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불당형님이 저한테 형님이니까 제가 형님이라고 하는겁니다.
나이 10살 이상씩 차이나고 존중하는 분께 형형~ 님님~ 님하~ 이래야 말이 되겠습니까?
저도 초면이라면 님이라고 칭하지만, 저는 지인들에겐 그러지 않습니다.
저에게 가르침을 주려하신것이라면, 거북하다는 표현이나 그만하라고 강요는 그만두시지요.
별 뜻 없이 말씀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야말로 거북했습니다. 오달수님.
그리고 이런 말씀은 국어교육하고 논하고 문법/예절 따지는곳에서 논쟁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조언을 구하기위해 온 것 입니다.
10살차이인지 20살 차이인지 누가 알겠소.
가르침? 그럴 능력도 없고 나이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자는 뜻도 아니오.
`형님`이라고 안불러주셔도 다 이해합니다.
강호동이가 이경규한테 매번 형님 형님 합디까? 보는 눈이 있을땐 다르지요.
가르침? 그럴 능력도 없고 나이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자는 뜻도 아니오.
`형님`이라고 안불러주셔도 다 이해합니다.
강호동이가 이경규한테 매번 형님 형님 합디까? 보는 눈이 있을땐 다르지요.
오달수님의 논리에 오류가 있군요!
형님이라는 말이 거북하시다며..
커뮤니티에서 연배를 논하시니..
제 짧은 생각입니다만..
형님이라는 말이 거북하시다며..
커뮤니티에서 연배를 논하시니..
제 짧은 생각입니다만..
제자신의 입장이나 나이를 기준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글을 읽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는 것입니다.
글을 읽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보자는 것입니다.

일반페이지 호출
$name = get_sideview($row[mb_id], $row[mb_nick], $row[mb_email], $row[mb_homepage], $row[mb_hp]);
원본 파일 수정.
lib/common.lib.php 824라인
// 회원 레이어
function get_sideview($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
global $config;
global $g4;
$email = base64_encode($email);
$homepage = set_http($homepage);
$name = preg_replace("/\'/", "", $name);
$name = preg_replace("/\'/", "", $name);
$name = preg_replace("/\"/", """, $name);
$title_name = $name;
$sms = $sms;
if ($mb_id) {
$tmp_name = "<span class='member'>$name</span>";
if ($config['cf_use_member_icon']) {
$mb_dir = substr($mb_id,0,2);
$icon_file = "$g4[path]/data/member/$mb_dir/$mb_id.gif";
//if (file_exists($icon_file) && is_file($icon_file)) {
if (file_exists($icon_file)) {
//$size = getimagesize($icon_file);
//$width = $size[0];
//$height = $size[1];
$width = $config['cf_member_icon_width'];
$height = $config['cf_member_icon_height'];
$tmp_name = "<img src='$icon_file' width='$width' height='$height' align='absmiddle' border='0'>";
if ($config['cf_use_member_icon'] == 2) // 회원아이콘+이름
$tmp_name = $tmp_name . " <span class='member'>$name</span>";
}
}
$title_mb_id = "[$mb_id]";
} else {
$tmp_name = "<span class='guest'>$name</span>";
$title_mb_id = "[비회원]";
}
return "<a href=\"javascript:;\" onClick=\"showSideView(this,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title=\"{$title_mb_id}{$title_name}\">$tmp_name</a>";
}
js/sideview.js 48라인
function showSideView(curObj,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sideView.showLayer();
}
function SideView(targetObj, curObj,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
this.targetObj = targetObj;
this.curObj = curObj;
this.mb_id = mb_id;
name = name.replace(/…/g,"");
this.name = name;
this.email = email;
this.homepage = homepage;
this.sms = sms;
this.showLayer = showLayer;
this.makeNameContextMenus = makeNameContextMenus;
this.heads = new Array();
this.insertHead = insertHead;
this.tails = new Array();
this.insertTail = insertTail;
this.getRow = getRow;
this.hideRow = hideRow;
this.dimRow = dimRow;
// 회원이라면 // (비회원의 경우 검색 없음)
//if (g4_is_member) {
// 쪽지보내기
if (mb_id)
// 불여우 자바스크립트창이 뜨는 오류를 수정
this.insertTail("memo", "<a href=\"javascript:win_memo('"+g4_path+"/" + g4_bbs + "/memo_form.php?me_recv_mb_id="+mb_id+"');\">쪽지보내기</a>");
// 메일보내기
if (email)
this.insertTail("mail", "<a href=\"javascript:;\" onclick=\"win_formmail('"+mb_id+"','"+name+"','"+email+"');\">메일보내기</a>");
// 홈페이지
if (homepage)
this.insertTail("homepage", "<a href=\"javascript:;\" onclick=\"window.open('"+homepage+"');\">홈페이지</a>");
// 자기소개
if (mb_id)
this.insertTail("info", "<a href=\"javascript:;\" onclick=\"win_profile('"+mb_id+"');\">자기소개</a>");
// SMS
if (sms)
this.insertTail("sms", "<a href=\"javascript:;\" onclick=\"win_sms('"+mb_id+"');\">SMS</a>");
//}
js/common.js 360라인 자기소개 밑으로 추가
// SMS 창
function win_sms(mb_id)
{
win_open(g4_path+"/" + g4_bbs + "/sms.php?mb_id="+mb_id, 'winSms', 'left=50,top=50,width=616,height=500,scrollbars=1');
}
$name = get_sideview($row[mb_id], $row[mb_nick], $row[mb_email], $row[mb_homepage], $row[mb_hp]);
원본 파일 수정.
lib/common.lib.php 824라인
// 회원 레이어
function get_sideview($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
global $config;
global $g4;
$email = base64_encode($email);
$homepage = set_http($homepage);
$name = preg_replace("/\'/", "", $name);
$name = preg_replace("/\'/", "", $name);
$name = preg_replace("/\"/", """, $name);
$title_name = $name;
$sms = $sms;
if ($mb_id) {
$tmp_name = "<span class='member'>$name</span>";
if ($config['cf_use_member_icon']) {
$mb_dir = substr($mb_id,0,2);
$icon_file = "$g4[path]/data/member/$mb_dir/$mb_id.gif";
//if (file_exists($icon_file) && is_file($icon_file)) {
if (file_exists($icon_file)) {
//$size = getimagesize($icon_file);
//$width = $size[0];
//$height = $size[1];
$width = $config['cf_member_icon_width'];
$height = $config['cf_member_icon_height'];
$tmp_name = "<img src='$icon_file' width='$width' height='$height' align='absmiddle' border='0'>";
if ($config['cf_use_member_icon'] == 2) // 회원아이콘+이름
$tmp_name = $tmp_name . " <span class='member'>$name</span>";
}
}
$title_mb_id = "[$mb_id]";
} else {
$tmp_name = "<span class='guest'>$name</span>";
$title_mb_id = "[비회원]";
}
return "<a href=\"javascript:;\" onClick=\"showSideView(this,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title=\"{$title_mb_id}{$title_name}\">$tmp_name</a>";
}
js/sideview.js 48라인
function showSideView(curObj,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
var sideView = new SideView('nameContextMenu', curObj,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sideView.showLayer();
}
function SideView(targetObj, curObj, mb_id, name, email, homepage, sms)
{
this.targetObj = targetObj;
this.curObj = curObj;
this.mb_id = mb_id;
name = name.replace(/…/g,"");
this.name = name;
this.email = email;
this.homepage = homepage;
this.sms = sms;
this.showLayer = showLayer;
this.makeNameContextMenus = makeNameContextMenus;
this.heads = new Array();
this.insertHead = insertHead;
this.tails = new Array();
this.insertTail = insertTail;
this.getRow = getRow;
this.hideRow = hideRow;
this.dimRow = dimRow;
// 회원이라면 // (비회원의 경우 검색 없음)
//if (g4_is_member) {
// 쪽지보내기
if (mb_id)
// 불여우 자바스크립트창이 뜨는 오류를 수정
this.insertTail("memo", "<a href=\"javascript:win_memo('"+g4_path+"/" + g4_bbs + "/memo_form.php?me_recv_mb_id="+mb_id+"');\">쪽지보내기</a>");
// 메일보내기
if (email)
this.insertTail("mail", "<a href=\"javascript:;\" onclick=\"win_formmail('"+mb_id+"','"+name+"','"+email+"');\">메일보내기</a>");
// 홈페이지
if (homepage)
this.insertTail("homepage", "<a href=\"javascript:;\" onclick=\"window.open('"+homepage+"');\">홈페이지</a>");
// 자기소개
if (mb_id)
this.insertTail("info", "<a href=\"javascript:;\" onclick=\"win_profile('"+mb_id+"');\">자기소개</a>");
// SMS
if (sms)
this.insertTail("sms", "<a href=\"javascript:;\" onclick=\"win_sms('"+mb_id+"');\">SMS</a>");
//}
js/common.js 360라인 자기소개 밑으로 추가
// SMS 창
function win_sms(mb_id)
{
win_open(g4_path+"/" + g4_bbs + "/sms.php?mb_id="+mb_id, 'winSms', 'left=50,top=50,width=616,height=500,scrollbars=1');
}


아원님 감사드려요~ ㅠ,.ㅠ

잘됩니다 감사드려요~ ^^
저도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오달수님께서 해주셨네요.
상재님과 불당님이 개인적으로 친한 형님 아우 사이이더라도 이런공간에서는 형님이란 호칭을 빼는것이 다수의 글을 읽는분들이 편할것 같네요.
장상재님이 불당님에게 여기에서 불당님이라고 지칭을 하여도 전혀 오해가 없을것이구요.
글을 읽는 관점자는 불특정다수이기 때문에 형님이라 지칭하면 60이 넘으신분도 불당형님이 되는겁니다..^^
상재님과 불당님이 개인적으로 친한 형님 아우 사이이더라도 이런공간에서는 형님이란 호칭을 빼는것이 다수의 글을 읽는분들이 편할것 같네요.
장상재님이 불당님에게 여기에서 불당님이라고 지칭을 하여도 전혀 오해가 없을것이구요.
글을 읽는 관점자는 불특정다수이기 때문에 형님이라 지칭하면 60이 넘으신분도 불당형님이 되는겁니다..^^
많은 분들이 말을 안할 뿐이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장상재님께서 불당님을 불당형님으로 부르는것과..
(거리의 불량배나 어깨?들의 호칭도 아니고..)
다른 분들께서 관리자님을 리자언니로 부르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애정을 지닌 호칭를 너무..
권위주의적으로 보시는 것은 아니신지?
제 개인적 관점에서는..
장상재님이나 오달수님의 견해도 모두 존중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달수님의 비약된 논리와 강요하시는 듯한 말씀이..
씁쓸합니다.
(거리의 불량배나 어깨?들의 호칭도 아니고..)
다른 분들께서 관리자님을 리자언니로 부르는 것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애정을 지닌 호칭를 너무..
권위주의적으로 보시는 것은 아니신지?
제 개인적 관점에서는..
장상재님이나 오달수님의 견해도 모두 존중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달수님의 비약된 논리와 강요하시는 듯한 말씀이..
씁쓸합니다.
형님이라고 부르는것은 지극히 정상이고 좋은것입니다.
하지만 자리가 조금 그렇다 라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저도 정확히 불당님의 연배를 모르지만 저도 작은 나이가 아닌데 이글을 읽으면서 불당님이 형님이 되는것입니다.
그점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형님이란 호칭은 아주 좋은것 입니다...
하지만 자리가 조금 그렇다 라고 생각을 하는겁니다.
저도 정확히 불당님의 연배를 모르지만 저도 작은 나이가 아닌데 이글을 읽으면서 불당님이 형님이 되는것입니다.
그점을 말하는것입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형님이란 호칭은 아주 좋은것 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픈 것은..
왜 그런 생각이 드실까요?
저두 386이지만 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은연중에 어떤 서열이나 권위주의가 발현된 걸까요?
그리고 , 옳은 의견이시더라도 상대에게 강요로 들린다면..
바람직하진 않겠죠!
왜 그런 생각이 드실까요?
저두 386이지만 좀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은연중에 어떤 서열이나 권위주의가 발현된 걸까요?
그리고 , 옳은 의견이시더라도 상대에게 강요로 들린다면..
바람직하진 않겠죠!
강요는 아닙니다...^^
그냥 일상적인 내용을 말한것 뿐입니다.
한예로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헐랭이'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손주까지 보신분인지 다 알고 있지만 그 어느 누가 형님이라고 하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형님이라고 하고 싶은분이지만 그냥 글을 쓸땐 '헐랭이님' 또는 '혈랭고수님' 이렇게 칭합니다.
왜냐면 제 글을 보는 분중 저보다 또는 헐랭이님보다 더 연배가 있는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다라고 적은것입니다...절대 강요같은걸 할수 없는 입장이고 ... 하기도 싫습니다..^^
이제 조금 있음 퇴근 시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냥 일상적인 내용을 말한것 뿐입니다.
한예로 여기에서 활동하시는 '헐랭이'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손주까지 보신분인지 다 알고 있지만 그 어느 누가 형님이라고 하는걸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형님이라고 하고 싶은분이지만 그냥 글을 쓸땐 '헐랭이님' 또는 '혈랭고수님' 이렇게 칭합니다.
왜냐면 제 글을 보는 분중 저보다 또는 헐랭이님보다 더 연배가 있는분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제 생각은 이렇다라고 적은것입니다...절대 강요같은걸 할수 없는 입장이고 ... 하기도 싫습니다..^^
이제 조금 있음 퇴근 시간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명함아이님의 글을 모두 읽고서야
온라인상에서 형님이라는 표현을 자제해야겠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만일 연배있으신 분들이 많은 정모자리에 참석했다고 치면요.
50세 이신 분이 계시면, 40세 이신 분께는 '형님'이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것인지요?
온라인상에서 형님이라는 표현을 자제해야겠다는것을 깨닳았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만일 연배있으신 분들이 많은 정모자리에 참석했다고 치면요.
50세 이신 분이 계시면, 40세 이신 분께는 '형님'이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많은 분들이 모이는 자리에서는 '형'이라고 불러야 하는것인지요?
웹상에 커뮤니티 는 불특정 다수이므로 명함아이님 말씀처럼 더욱더 연배가 있는분들이 있을수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누구누구님 이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정모라면 불특정 다수가 아니므로 그자리에 모인분들끼리 서로 양해 하에 형님이라는 칭호를 하면 더욱더 정모분위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SIR 모임을 많이 나가봤지만 정모는 위에 설명한 분위기 입니다..^^
짧은 소견을 말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누구누구님 이라고 하는게 좋을것 같구요..
정모라면 불특정 다수가 아니므로 그자리에 모인분들끼리 서로 양해 하에 형님이라는 칭호를 하면 더욱더 정모분위기가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SIR 모임을 많이 나가봤지만 정모는 위에 설명한 분위기 입니다..^^
짧은 소견을 말해봤습니다..^^
제가 하고자 한이야기는 형님과 형의 차이가 아닌 온라인상의 표현을 말한겁니다.
아래 연진아빠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
오프에서 형님 형님 하면서 착착 앵기면 더 이뻐라 하시겠죠? ^^;
아래 연진아빠님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
오프에서 형님 형님 하면서 착착 앵기면 더 이뻐라 하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