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과 설렁탕 먹고싶은데... 정보
냉면과 설렁탕 먹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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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 이유 때문인지 못먹을 꺼 같네요.
아무래도..
수입업자들도... 당장 빠른 유통은 힘들 것으로 본다고.. 국민 여론이 안좋으니..
때문에 소규모 업체나 식당들을 대상으로 마케팅할 예정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니..
더더욱 식당에서 밥 사먹는건 걱정스럽네요.
아는 분들이랑 모여서 한우 산지 직거래를 길을 열어볼까 합니다.
안전한 먹꺼리 확보를 위해서 말이죠.
사실.. 수입소 안먹는다고 일이 다 해결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더 걱정이네요.
AI처럼 살처분하고 매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태우거나 매장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 문제로 보이네요.
아...
냉면 국수... 육수 국물 먹고 싶은데..
설렁탕이나..
여름에 보신 삼아 해먹던 각종 소 뼈 곰탕을 못먹게 생겼네요.
짜증나게시리...
국가는 국민들로부터 돈을 잘만 받아가면서.. 정작.. 국민의 먹꺼리랑 위생 안전은 뒷전인가
봅니다.
문제는 없으신 분들.. 그리고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분들은..
아직도 이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시고... 그런 분들이 더욱 염려스럽네요.
아직도 이명박씨가 국가를 위해 충성을 하고 계시다고 믿고 계시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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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헉 먹고싶당^^*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 음식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너무 좋아하는 두 음식인데.......... 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가 곰탕..설렁탕...냉면육수 다 좋아하는데....어쩌면 좋아요..
ㅎ..아직도 모르는분들이 많더군요...
자제분에게 물어보라고 하니 그분왈 "계네들은 세뇌되서 말을 안들어" <---뭔말??
(자식을 못믿으면 누굴믿어???)
그분이 또 하시는말 ---> 아직 몇달안됬는데 왜그리 씨끄러운지 에이?????
맹신하는분들에게는 약이 없네요...앞으로 주위의 좋아하는사람이 죽어나가야 믿을지
걱정입니다....
자제분에게 물어보라고 하니 그분왈 "계네들은 세뇌되서 말을 안들어" <---뭔말??
(자식을 못믿으면 누굴믿어???)
그분이 또 하시는말 ---> 아직 몇달안됬는데 왜그리 씨끄러운지 에이?????
맹신하는분들에게는 약이 없네요...앞으로 주위의 좋아하는사람이 죽어나가야 믿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