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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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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한번 해줬더니..
프로그램 때려치고..
요리학원 다니래여..ㅡ.ㅡ;
이 참에 업종 변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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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그냥 칭찬은 아닐까요? 잘하시니까 ㅋ

근데 요리가 더 잼써요.ㅡㅡ; 프로그램밍 하는 것보다;;

그럼 기회로..... ;;

*^^* 프로그램을 한참 할땐 저도 재미있었습니다.
밥 벌어먹으려고 하니까 재미가 이제 없네용
밥 벌어먹으려고 하니까 재미가 이제 없네용

그냥..돈많이 버셔서 사주세요..ㅋㅋ
짱입니다그게..ㅋㅋ
짱입니다그게..ㅋㅋ

제가 말을 잘못이해한건가요..;;ㅋㅋㅋ
요리를 잘하시는거군요 ㅋㅋ
요리를 잘하시는거군요 ㅋㅋ

자취 한..3년 하면 이렇게 됩니다..ㅡㅡ;

고시원 ㅜㅜ 우엉엉... 2년넘게... 우엉엉... ㅠㅠ
전 여자 친구한테 밥한번 해주고
욕만 배부르게 먹었는데
욕만 배부르게 먹었는데

다행일수 있습니다.
다음부터 해달라는 말을 안할테니까요.
다음부터 해달라는 말을 안할테니까요.

요리에 재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면서 모든 클라이언트의 입맛을 맞출수 있는 로직을 구현하세요

저는 청소, 빨래, 밥, 설겆이에 운전기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코딩도 해야되구요.
좀 있으면 애까지 봐야될지도~~ ;ㅁ;
물론 코딩도 해야되구요.
좀 있으면 애까지 봐야될지도~~ ;ㅁ;

힘드시겠네요

능력있으시네요.. ㅎㅎ

저도 와이프한테서 그런 말을 많이 들어봤다는...
저번에 아는 형집에 가서 저녁을 먹게 되였는데 일손이 모자라서 제가 나서서 요리 몇개 아무 생각없이 후닥닥 해치웠죠.그런데 그날 모두들 제가 한 요리들이 맛있다고 난리났었어요
아무래도 코딩보다 요리에 더 적합한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
저번에 아는 형집에 가서 저녁을 먹게 되였는데 일손이 모자라서 제가 나서서 요리 몇개 아무 생각없이 후닥닥 해치웠죠.그런데 그날 모두들 제가 한 요리들이 맛있다고 난리났었어요
아무래도 코딩보다 요리에 더 적합한가 싶기도 하구요 ㅋㅋ

생각하고보니 저는 둘다 몬하는데..부럽네요..

이젠 된장찌게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부대찌게..
이게 생각보다 라이브러리 필요없고 다른 소스 주워다 잡탕으로 만들어도 어지간히 기능을 합니다.
ㅎ
그리고, 부대찌게..
이게 생각보다 라이브러리 필요없고 다른 소스 주워다 잡탕으로 만들어도 어지간히 기능을 합니다.
ㅎ

언제.. 쿠팡님 밥한번 얻어먹나요? ㅋㅋㅋㅋ

부업으루~~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