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7 11:47:3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정보
2013-03-27 11:47:36 - 본인 요청으로 인한 삭제 (냉무) ☆
본문
추천
0
0
댓글 10개
저희집은 오늘 목살데이입니다.. ㅎㅎㅎ 맛나게 드세요. ^^
목살 ? 군침이 도는데요 ㅎㅎㅎ
저는 저희 어무니가 어디 가셔서 저녁은 저랑 동생이랑 알아서 먹어야 하는 상황입니다ㅠ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세요~
어무니가 ? 외출중인 모양이지요 ?
그런 날인가요? 하하 몰랐습니다.
몰랐는데 때 아닌 옷닭을 먹었네요...
저는 몰랐는 데 상대는 알고 준비했던 모양입니다.
암튼 감사.. ^^
몰랐는데 때 아닌 옷닭을 먹었네요...
저는 몰랐는 데 상대는 알고 준비했던 모양입니다.
암튼 감사.. ^^
옷닭은 백숙보다 두배 이상은 더 비쌀텐데 맛있겠습니다.
오리백숙만한게 없지요 ?
오리백숙만한게 없지요 ?
전 이틀째 백숙데이입니다.
어머니가 손이 워낙에 크셔서 ;;;
어머니가 손이 워낙에 크셔서 ;;;
소화흡수 잘되는 백숙이 몸 기력회복에 좀 괜찮습니다
전 미역국 먹었습니다...^^
그럼? 아파치님 귀 빠진 날 ... 이제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