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XX님이라고 아세요? 토리아 운영자님?? 정보
김XX님이라고 아세요? 토리아 운영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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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XX님이라고 아세요? 토리아 운영자님??
이글을 읽고 참 많은걸 느낍니다. 무료로 배포해서 남는게 없는듯 하네여....
빌더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만 힘빠지는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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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공감 1표 던집니다. NTYPE님 힘드실거에요... 내용잘봤습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0632
일단 스킨 및 빌더 그리고 그누보드를 개발하여 배포하시는 개발자님들 항상 감사하게
스킨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이님께서 남긴글은 제가 남긴 글 입니다.
어떤 상황이였는지는 제가 지금 링크를 올린 부분을 읽어보시면 어떤 내용인진 아실 겁니다
글을 남겼을때 토리아 그사람이 너무 깐깐한거 아닌가?
난 너무 억울하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격려도 해주시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리아님 글을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혹시나 연락처 하나 나올까봐요,
그래서 찾고 네이트온을 추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께서도 자기도 돈을 엄청 들여서 만들어놓은 사이트였는데.
엔타입에서 디자인을 배껴서 배포를 했다고 자기도 너무 억울하다고 하신겁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저는 너무 죄송했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고 썼지만 쓴건 쓴거니까요
당연히 지금 이 글을 보시면 개발자가 힘들게 만들어서 무료배포하는데 침을 뱉는 경우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가방끈이 짧지만 그렇게 몰상식한놈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정말 고소를 당할뻔 했습니다. 사실 많이 놀랬고
저는 사실 스킨이나 빌더부분은 디자인 부분이라던지 기존 스킨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던지
그런건 개발자나 제작자에와 합의나 아니면 누구 누구님의 스킨 혹은 디자인으로 만들엇습니다
라는 글 한문구라도 달려 있기때문에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경로가 뚜렷 합니다
그런데 엔타입님은 그런 말 한마디도 없이 올려서 배포 하셨는데..
저는 속은 느낌이 들었고 제가 아직 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소/법적대응" 이라는
말은 솔직히 무섭습니다.
지금 이 일이 일어난건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쓴 저도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출처 안밝히고 배포한 엔타입님 잘못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스킨하나 못만들어서 배포는 커녕 다운만 많이 받고 활동도 그렇게 많이 안하고
맨날 질문만 올리는 그런 문디자슥 이긴 하지만 솔직히 지금 엔타입님은 제가 예전부터도
잘 알고 있어서 솔직히 저는 또 엔타입님 입장만 생각해주실꺼 같아서 이렇게 제 자신만 방어하는
그런 뻔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제가 말 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제 방어가 잘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억울하네요 그렇다고 엔타입님이 다른사람들 보세요 하면서 댓글을 다셨는데
당연히 엔타입님도 억울 하시겠지만 적어도 출처 정도는 밝혔어야 하셨는게 아닌지..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냥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저 정말 그렇게 나쁘고 몰상식하고 그런놈이 아닙니다
그누에서 활동도 하고싶고 나쁜놈 소리 들으면서 퇴장 당하는건 더욱더 무섭습니다
제 글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아무죄도 없는 개발자님들이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사과 드립니다..
일단 스킨 및 빌더 그리고 그누보드를 개발하여 배포하시는 개발자님들 항상 감사하게
스킨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헌이님께서 남긴글은 제가 남긴 글 입니다.
어떤 상황이였는지는 제가 지금 링크를 올린 부분을 읽어보시면 어떤 내용인진 아실 겁니다
글을 남겼을때 토리아 그사람이 너무 깐깐한거 아닌가?
난 너무 억울하다는 마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격려도 해주시고 하셔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근데 아무리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리아님 글을 계속 찾아다녔습니다.
혹시나 연락처 하나 나올까봐요,
그래서 찾고 네이트온을 추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분께서도 자기도 돈을 엄청 들여서 만들어놓은 사이트였는데.
엔타입에서 디자인을 배껴서 배포를 했다고 자기도 너무 억울하다고 하신겁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저는 너무 죄송했고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도 모르고 썼지만 쓴건 쓴거니까요
당연히 지금 이 글을 보시면 개발자가 힘들게 만들어서 무료배포하는데 침을 뱉는 경우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근데 저는 가방끈이 짧지만 그렇게 몰상식한놈이 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정말 고소를 당할뻔 했습니다. 사실 많이 놀랬고
저는 사실 스킨이나 빌더부분은 디자인 부분이라던지 기존 스킨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던지
그런건 개발자나 제작자에와 합의나 아니면 누구 누구님의 스킨 혹은 디자인으로 만들엇습니다
라는 글 한문구라도 달려 있기때문에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경로가 뚜렷 합니다
그런데 엔타입님은 그런 말 한마디도 없이 올려서 배포 하셨는데..
저는 속은 느낌이 들었고 제가 아직 법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고소/법적대응" 이라는
말은 솔직히 무섭습니다.
지금 이 일이 일어난건 잘 알아보지도 못하고 쓴 저도 잘못이 있지만
그래도 출처 안밝히고 배포한 엔타입님 잘못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스킨하나 못만들어서 배포는 커녕 다운만 많이 받고 활동도 그렇게 많이 안하고
맨날 질문만 올리는 그런 문디자슥 이긴 하지만 솔직히 지금 엔타입님은 제가 예전부터도
잘 알고 있어서 솔직히 저는 또 엔타입님 입장만 생각해주실꺼 같아서 이렇게 제 자신만 방어하는
그런 뻔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제가 말 재주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제 방어가 잘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억울하네요 그렇다고 엔타입님이 다른사람들 보세요 하면서 댓글을 다셨는데
당연히 엔타입님도 억울 하시겠지만 적어도 출처 정도는 밝혔어야 하셨는게 아닌지..
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그냥 제 생각 입니다..
그리고 저 정말 그렇게 나쁘고 몰상식하고 그런놈이 아닙니다
그누에서 활동도 하고싶고 나쁜놈 소리 들으면서 퇴장 당하는건 더욱더 무섭습니다
제 글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아무죄도 없는 개발자님들이 기분나쁘셨다면
정말 사과 드립니다..

아이고 긴글 쓰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소/법적만 들어가도 소름돋죠 ㅠ.ㅠ
원만하게 잘 풀렸으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것도 아닌대 말이죠...
원만하게 잘 풀렸으면 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것도 아닌대 말이죠...

제가 정말 글을 잘 못써서 그래도 제 입장은 전달 해보자고 쓴 글 입니다 ㅠㅠ
어떻게 보면 제가 싸움건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싸움은 제가 그누보드 상대로
싸움을 건게 아니고 개발자님들 통틀어서 기분나빠라고 쓴글은 절대 아니구
예전부터 엔타입팬이였는데 좀 너무 놀랬기도 했고 정말로 화도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 봐달라는식으로 제가 홈페이지 가서 남긴 글을 공개 했다는게
정말 저도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제가 분명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0632
이 글에는 엔타입님 너무 하니 마니 뿐만 아니라 그누 자유게시판에도
어떠한 엔타입님 모욕적인 글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사람의 홈페이지
회원으로써 그 분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린것 뿐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절대 기분나빠 하지마세요 개발자님들 다 모욕한거 처럼
보일까봐 겁나네요..
어떻게 보면 제가 싸움건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싸움은 제가 그누보드 상대로
싸움을 건게 아니고 개발자님들 통틀어서 기분나빠라고 쓴글은 절대 아니구
예전부터 엔타입팬이였는데 좀 너무 놀랬기도 했고 정말로 화도 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분들 봐달라는식으로 제가 홈페이지 가서 남긴 글을 공개 했다는게
정말 저도 부끄럽기도 하고 그렇긴 한데.. 제가 분명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0632
이 글에는 엔타입님 너무 하니 마니 뿐만 아니라 그누 자유게시판에도
어떠한 엔타입님 모욕적인 글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 사람의 홈페이지
회원으로써 그 분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올린것 뿐이였습니다..
죄송합니다 절대 기분나빠 하지마세요 개발자님들 다 모욕한거 처럼
보일까봐 겁나네요..
개발자를 싸그리 잡아 욕한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개인의 의견으로 별로 틀린 말 한 것처럼 보이지 않구요.
마음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개인의 의견으로 별로 틀린 말 한 것처럼 보이지 않구요.
마음쓰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치만 링크에 쓰신 글은 좀 과격하긴 했습니다.

네 그부분은 인정 합니다
잠을 못주무시는 것을 보니 신경많이 쓰이시는 듯, 지나가면 에피소드입니다~

어떤이유에서건..
저작권은 중요하고...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저작권은 중요하고...
꼭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ㅎㅎ

개발자라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연구원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개발하고 발표하고 반응을 보고 거기에 추가 개발을 하여 결실을 맺고.... 이 중간 과정에 금전을 기대하기는 힘들고 일종에 명예와 같은 심리적인 요인에 에너지를 받아 연구를 지속하고 살아가다 좋은 결실이 맺어지면 그때서야 금전적인 기대치도 충족이 되는 까닭이죠.
어제는 스킨에 족보와 같은 주석을 남겨야 겠다는 글과 함께 단지 동영상관련 스킨을 올렸다는 이유로 엉뚱한 글을 달아 면박을 주더니 오늘은 또 이런글이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사시는 분인지 어리둥절 하군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1679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124438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생활을 하시죠.
토리아님 관련한 글은 존중받아야 될 것을 존중받자며 항의를 한 사안이고 자신이 글을 올리기
전 까지는 피해자이면서도 욕을 먹어야 했던 일인거죠.
족보와 같은 주석을 달겠다는 의지와 이 글과 또 링크지에 있는 스킨과의 관계가 본인이 생각을
해 봐도 좀 이상하시죠?
상황에 따라 또 다른말 남에게 상처나주고....이전에 헌이님은 이곳에서 거의 왕따와 같은 위치였습니다. 댓글 관련 스킨을 보고 이사람 마음 고생이 참 심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좀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겠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무색하게 여기저기 상처가 될 글이나 남기고 자신이 입었던 피해를 고스란히 남에게 전달이나 해주고...그럼 못써요?
그리고 일전에 제 5개의 스킨에 폭탄을 투하 했다느니 하는 그런글도 남기지 마세요.
35개의 스킨을 1개로 올릴려다가 그누보드 자체 업로드 용량에 막혀 5개로 나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폭탄과 같은 스킨 도배질을 할 위인 같았으면 5개로 나누지도 않습니다? 35개로 고스란히 나누어서 지수와 포인트를 독식을 했겠죠.
무슨 옹심이 그리 많아 그렇게 지내시지는지 참 알수가 없군요.
어제는 스킨에 족보와 같은 주석을 남겨야 겠다는 글과 함께 단지 동영상관련 스킨을 올렸다는 이유로 엉뚱한 글을 달아 면박을 주더니 오늘은 또 이런글이고 무슨 생각을 하며 사시는 분인지 어리둥절 하군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721679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g4_skin&wr_id=124438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생활을 하시죠.
토리아님 관련한 글은 존중받아야 될 것을 존중받자며 항의를 한 사안이고 자신이 글을 올리기
전 까지는 피해자이면서도 욕을 먹어야 했던 일인거죠.
족보와 같은 주석을 달겠다는 의지와 이 글과 또 링크지에 있는 스킨과의 관계가 본인이 생각을
해 봐도 좀 이상하시죠?
상황에 따라 또 다른말 남에게 상처나주고....이전에 헌이님은 이곳에서 거의 왕따와 같은 위치였습니다. 댓글 관련 스킨을 보고 이사람 마음 고생이 참 심했을 거라는 생각을 해서 좀 따뜻하게 대해주어야 겠다는 사람들의 생각을 무색하게 여기저기 상처가 될 글이나 남기고 자신이 입었던 피해를 고스란히 남에게 전달이나 해주고...그럼 못써요?
그리고 일전에 제 5개의 스킨에 폭탄을 투하 했다느니 하는 그런글도 남기지 마세요.
35개의 스킨을 1개로 올릴려다가 그누보드 자체 업로드 용량에 막혀 5개로 나눈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폭탄과 같은 스킨 도배질을 할 위인 같았으면 5개로 나누지도 않습니다? 35개로 고스란히 나누어서 지수와 포인트를 독식을 했겠죠.
무슨 옹심이 그리 많아 그렇게 지내시지는지 참 알수가 없군요.

묵공님이 저에게 불많이 많으셨던것 같네요 거의 왕따수준이라.....
동정같은건 필요 없고요 묵공님은 제가 왜 아무렇지도 않은 게시글에 저렇게 쓴글인지 아십니까? 저렇게 아무이유 없이 쓴건 xxx놈이고요 묵공님은 이런 글이 올라 오기를 기다리신분 같네요 저에 생각 입니다.
또 한 번 저를.. 묵공님이 왕따수준으로 몰고 가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옹심요 옹심은 많아요 그누가아니라 한분한분에게....
그 이유 모르시나요?
왕따 라는 단어 입에다가 담고 살지 맙시다 학생들이나 쓰는 표현.....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단어 아닙니까?
폭탄투하가라는 단어가 좋은쪽으로 이야기 한건데 거슬렸나 봅니다. 묵공님??
좋은 주말 되십시요 저뿐만 아니라 감정조절 잘하시고요
또 한마디 하죠 과거이야기 하시는 듯한데.... 참......거시기 하군요 .....
동정같은건 필요 없고요 묵공님은 제가 왜 아무렇지도 않은 게시글에 저렇게 쓴글인지 아십니까? 저렇게 아무이유 없이 쓴건 xxx놈이고요 묵공님은 이런 글이 올라 오기를 기다리신분 같네요 저에 생각 입니다.
또 한 번 저를.. 묵공님이 왕따수준으로 몰고 가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옹심요 옹심은 많아요 그누가아니라 한분한분에게....
그 이유 모르시나요?
왕따 라는 단어 입에다가 담고 살지 맙시다 학생들이나 쓰는 표현.....사회적으로도 심각한 단어 아닙니까?
폭탄투하가라는 단어가 좋은쪽으로 이야기 한건데 거슬렸나 봅니다. 묵공님??
좋은 주말 되십시요 저뿐만 아니라 감정조절 잘하시고요
또 한마디 하죠 과거이야기 하시는 듯한데.... 참......거시기 하군요 .....

감정이 아주 났으면 욕을 했겠죠. 저 그렇게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도 감정이 출렁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단지 글로 담기도 거스기하고 따져 묻기도 거스기한 행동을 헌이님이 반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일에 신발밑에 붙은 껌처럼 신경이 거슬러지고 운신을 할 적마다 매번 거슬려서 짚고 넘어 가는 것입니다.
제가 한가지 물어 볼께요.
이런글 마주하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드시나요? 본인도 기분이 나쁘실겁니다. 지적이란게 쪽지도 있을 수 있고 비밀글로 할 수도 있는데 궂이 공공연하게 확실하지도 않은 소소한 일들을 떠벌려 면박을 주고....그게 한번 두번이 아니시죠?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고 이후 계속되어지는 실수는 그건 그 사람에 의도된 본성이지 실수나 오해가 아닙니다.
제가 이 글로 헌이님에 대한 옹심이 있었다면 풀까합니다. 대신 제가 헌이님을 지목하지 않는 글이라면 그냥 지나쳐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엇갈리고 발심 자체가 엉뚱해서 매번 토론도 아니고 언쟁도 아닌 일에 감정만 상해야 하는는 사람과의 대화는 피하고 싶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잘 참고 잘해오시다가 근례들어 오만해져 가는데 자신을 경계하며 사십시요. 누가 자신을 지적하면 인간이란게 욱!하기 마련이겠지만 욱!한 이후에는 자신을 한번 돌아 보는 것도 지혜라면 지혜입니다.
제가 한가지 물어 볼께요.
이런글 마주하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드시나요? 본인도 기분이 나쁘실겁니다. 지적이란게 쪽지도 있을 수 있고 비밀글로 할 수도 있는데 궂이 공공연하게 확실하지도 않은 소소한 일들을 떠벌려 면박을 주고....그게 한번 두번이 아니시죠?
실수는 한번으로 족하고 이후 계속되어지는 실수는 그건 그 사람에 의도된 본성이지 실수나 오해가 아닙니다.
제가 이 글로 헌이님에 대한 옹심이 있었다면 풀까합니다. 대신 제가 헌이님을 지목하지 않는 글이라면 그냥 지나쳐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엇갈리고 발심 자체가 엉뚱해서 매번 토론도 아니고 언쟁도 아닌 일에 감정만 상해야 하는는 사람과의 대화는 피하고 싶군요. 그리고 지금까지 잘 참고 잘해오시다가 근례들어 오만해져 가는데 자신을 경계하며 사십시요. 누가 자신을 지적하면 인간이란게 욱!하기 마련이겠지만 욱!한 이후에는 자신을 한번 돌아 보는 것도 지혜라면 지혜입니다.

한가지제가 물어보죠 묵공님이 지금하시는 이렇게 글남기시는것도 저와다를 바없는듯해보이고요 욱하는 자신을 되돌아 보시라 하셨죠 묵공님 윗글잘읽어보시고 다시생각하십시요 지혜가있는 분이라면 왕따라는 표현을 하면서까지 과거를 꺼내어 사람 모욕주시는 글아니겠습니까? 또한 묵공님이 저에대해 많이 아시나요 과거이야기가나와서 그러는데 . . 사람은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 다릅니다 생각 판단 가치관이깨지는 것은 사람들에 친분으로 인해 사람들끼리뭉쳐 이야기하죠 전과거를 볼때 도덕적이나 사회적으로 생각했을뿐입니다. 큰덩어리만보고 이러면 안되겠어 하고글을 남겼고요 과거에 강씨아저씨 는 절대모르는 사람입니다 전화 한두번 했나요 요글레에도 호스팅서비스 하다가 욕먹은 젊은 친구도 크게보면 어깨에 힘을줘야하지 않겠습니까 모욕적인 말보다는. . . 전 이제껏 그렇게 배워왔습니다. 입장바꿔생각 하시면 황당한것을 느끼게됩니다. 개념없이 말해서 죄송합니다.
과거에 저에생각 때문에 욕 무지먹었어요 더불어사는 인정많고 그런사회는 찾아볼수 없는 듯합니다 과거이야기는 저도 잘못한거 인정은 합니다 피해받른 분들 얼마나 맘아프셨겠습니까 이제껏 그분들에게 사과말해본적 없지만 저로인해 마음 아프셨던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폭넓게 생각 하시라고 글을 쓴내용이지만 맘만 다치게 해드렸네요
과거에 저에생각 때문에 욕 무지먹었어요 더불어사는 인정많고 그런사회는 찾아볼수 없는 듯합니다 과거이야기는 저도 잘못한거 인정은 합니다 피해받른 분들 얼마나 맘아프셨겠습니까 이제껏 그분들에게 사과말해본적 없지만 저로인해 마음 아프셨던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폭넓게 생각 하시라고 글을 쓴내용이지만 맘만 다치게 해드렸네요

사람나이가 40이 되면 생각이 고루해져서 한번 사고를 하게되면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이 글이 다소 황당하겠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저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황당했을까요?
죄송하다고 느끼고 계시다니 무례한 제 글도 죄송하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고루해져있는 사람이니만큼 당분간 서로 좀 피했으면 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러한 의견을 남긴부분만큼은 사과드립니다. 저도 개발자로서 존심 많이 상할글을 님한테 받기도 했거니와 헌이님과 같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대체 나를 얼마나 알아서 저런 태도인가?"
헌이님. 저라는 사람 잘 모르시죠. 반면 저는 헌이님이 송곳같은 글을 받을때 헌이님에 이전 글을 보아 글로남아 헌이님을 느꼈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이 인간미를 느끼기에는 아주 협소한 곳이라 제가 넘겨짚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간의 다툼이 괜하게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제가 사는게 우울모드라 일부러 좀 유쾌한 마인드를 유지하려 애를 쓰고 삽니다. 전혀 관계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지만 다소간의 마음상함이 있을 일 조차 서로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
죄송하다고 느끼고 계시다니 무례한 제 글도 죄송하고 그렇기는 합니다만 고루해져있는 사람이니만큼 당분간 서로 좀 피했으면 합니다. 공개적인 장소에서 이러한 의견을 남긴부분만큼은 사과드립니다. 저도 개발자로서 존심 많이 상할글을 님한테 받기도 했거니와 헌이님과 같은 생각도 했었습니다.
"대체 나를 얼마나 알아서 저런 태도인가?"
헌이님. 저라는 사람 잘 모르시죠. 반면 저는 헌이님이 송곳같은 글을 받을때 헌이님에 이전 글을 보아 글로남아 헌이님을 느꼈습니다. 인터넷이란 공간이 인간미를 느끼기에는 아주 협소한 곳이라 제가 넘겨짚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간의 다툼이 괜하게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요즘 제가 사는게 우울모드라 일부러 좀 유쾌한 마인드를 유지하려 애를 쓰고 삽니다. 전혀 관계되지 않는 그런 사람이지만 다소간의 마음상함이 있을 일 조차 서로 만들지 말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