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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이러네...정말 언제까지 이래야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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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php 가 업데이트 되어 부랴부라 서버들 돌아가며 업데이트 시켰더니

오늘 mysql 업데이트가 나왔네요....ㅠ.ㅠ.


애네들 업데이트 날짜좀 맞춰줄 수 없는건지....

언젠간 하나 업데이트 나와서 다른 것도 업데이트 되겠지 하고

기다리다보면 한두달 그냥 감감 무소식이다가,,

기다리다 지쳐 업데이트하면 금방 다른 놈 업데이트 나오고

또 언제 다른것 업데이트될지 모르니 나오는데로 진행하자 하고 일하다보면

바로 뒤따라 다른 apm 요소들이 줄줄이 업데이트되고.....

컴파일 설치라 노가다에 시간에 서비스 순간 정지에....

너무 합니다....ㅜ.ㅜ



오늘은 어차피 주말이라 손 못대고

다음주 초에나 mysql 업그레이드 작업해야 겠네요.

주말 망년회들이 있으니 소고기나 묵으며 보내야 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에디터(네이버?) 는 글입력시에 입력창의 크기가 자동으로 아래로 확장되지 않아서 불편하네요.

- 크롬에서요.....ㅎㅎ


즐거운 주말들 보내시길....

추신 : 길이 아직 마이 미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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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근데 그걸 왜 업데이트하세요?
단지 신버젼 나와서?
아니면 신버젼에 현재 사용할려고 했는데 없는 기능이 추가되어서?
강박...... 저또 한 그렇습니다....새로나오는 모든것... 능력  안에서... 모두 맛봐야...직성에 풀립니다.
강제 확대해석 하자면 ㅎㅎ
스스로에대한... 채찍이기도 하고.. 당근이기도 합니다.
맛보다 손해도 많이 보지만서도....... ㅎㅎ
때로는 사소한, 때로는 심각한 버그 수정버전들이기 때문이죠.
문제가 있어서 수정판을 배포한다는데 써주는게 인지상정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수정들이 사이트 서비스와 서버의 운영을 각종 에러와 해킹등으로 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해주겠지요.
^^  그누를  예를 들어서... 보안 업뎃 새글이 올라오면.... 당연 해야죠..
헤킹으로 예를 들자면... 뚫릴거 같아서..보안업뎃이 올라온게 아니거든요.

이미!!! 뚫려서... 구멍이 생겼기에... 나온 업뎃인데..

그런것도 하지않고... 관리자 라 할순 없지요....
그런거 하라고... 페이지불하고... 관리를 맞기는건데요..

당연 새로운 무언가 나오면.. 적용해보고...업뎃하고... 당연 당연...합니다.

전에... 그누 디비 헤킹 문제때문에... 자게에 글올리신분이 있어서..
쪽지로 알려린적이 있엇는데...[찾는시간절약하시라고]
정말 생각도 못한곳이였습니다..

회원 아이콘 업로드..... ;;;;;여기로... 쉘 올렸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스러운건.... 너무 훌륭한.. 실력자들이 많아서.
바로바로 해결된다는게..그누 최대 장점 아닌가 싶습니다.
업데이트는 진짜 기존 프로그래밍에 어떤영향이 갈지 몰라서 한 1~2년 정도에 한번쯤 해주는데 4에서 5댈때? 이럴때나..
서비스를 하는 입장에선 매번 업데이트하기 힘들지요...ㅎㅎ
기존에 서비스중인 고객들 프로그램이 어케될지 모르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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