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타깃이 전가요? 정보
이번엔 타깃이 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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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네요. ㅎㅎ
자게에 오래 계셨던 분들은 알겠지만 예전에 참 능력 있는 분들 많이 활동 했었습니다.
지금도 몇 개는 스크랩 한 글이 있는데 그 분들에게 지식을 도움 받은적은 없지만 이런 일을 하면서 조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애착을 많이 갖고 있었네요.
하지만 그 분들 다 떠났습니다.
아마 피로도가 쌓였을 거 같습니다.
지금의 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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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기술적인 이야기를 하면 늘 디치는 것 같아요. 하나 마나한 방향성 예측에서 기억도 자지 않는 캐캐묵은 과거까지....
자게는 농이 적당한 듯 싶어 저는 일절 포럼형식의 글은 화제로 삼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자게는 농이 적당한 듯 싶어 저는 일절 포럼형식의 글은 화제로 삼지 않습니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세요.

저도 그랬어야 했는데 어제는 곧 군대 간다는 학생(?)의 질문에 회의적인 댓글만 있어서 제가 응원을 해 준다는 게 이렇게 됐네요. ^^ 자중 해야겠어요.

옛날에 아이덴티티라는 영화를 재미나게 봤습니다.
다중인격에 관한 내용인데, 이런 비실명 커뮤니티에서도 혹 여러 아이디로 이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 ... 납량특집이네요. ^^
오늘은 이만 일과에 집중해야겠네요.
다중인격에 관한 내용인데, 이런 비실명 커뮤니티에서도 혹 여러 아이디로 이중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 ... 납량특집이네요. ^^
오늘은 이만 일과에 집중해야겠네요.

바보천사님 투명하고 섬세한 개발자인 거 저는(?) 압니다.
애착의 크기만큼 피로도의 크기도 클 겁니다.
하지만 주고 받는 모두가 그렇겠죠.
바보천사님? 화이팅입니다. ^^;;
애착의 크기만큼 피로도의 크기도 클 겁니다.
하지만 주고 받는 모두가 그렇겠죠.
바보천사님? 화이팅입니다. ^^;;

섬세하다는 말 처음 들어봐요. ㅠㅠ 감동~ 보통은 소심하다고 하는데... ㅎㅎ
지워지고 없는 원글 때문에 많은 분들이 힘들어하는군요.. 글을 차분하게 읽어보면
반론해야할 부분과 아닌 부분이 보이는데..
저도 그게 잘 안되요 ㅎㅎ
저도 맨날 글 읽다가 오해해서 논쟁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힘내세요. 원글이 태풍의 눈이였는데 피해는 여기저기서 다 보게 되었네요
반론해야할 부분과 아닌 부분이 보이는데..
저도 그게 잘 안되요 ㅎㅎ
저도 맨날 글 읽다가 오해해서 논쟁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ㅠㅠ
힘내세요. 원글이 태풍의 눈이였는데 피해는 여기저기서 다 보게 되었네요

원글 쓰신 분은 태풍의 눈 처럼 잠잠하게 글을 쓰셨는데 제가 바람을 일으켰죠. ㅋㅋ
암튼 저는 그 분이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응원 해 주려다가 그만... 일이 커져 버렸네요.
암튼 저는 그 분이 상처 안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응원 해 주려다가 그만... 일이 커져 버렸네요.
제 얘기하는것같은데 여기 관리자님에게 물어보시면 알겠지만 다중닉사용도 안하고
그렇기 믿는 바보천사님이 좀 옹졸해보이네요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기술적으로 전혀 무지한사람이 선무당 사람잡는듯한 조언을 해서
거기에 대해 반박을 좀 했습니다. 아직까지 제 질문에 답변을 못하시면서 이런 비아냥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뭡니까?
그렇기 믿는 바보천사님이 좀 옹졸해보이네요
솔직하게 말해볼까요? 기술적으로 전혀 무지한사람이 선무당 사람잡는듯한 조언을 해서
거기에 대해 반박을 좀 했습니다. 아직까지 제 질문에 답변을 못하시면서 이런 비아냥 글을 올리시는 이유가 뭡니까?

숨숨이님 글에 마지막으로 댓글 답니다.
솔직히 숨숨이님은 원글 쓰셨던 그 분한테 더 심하게 댓글 다셨어요.
그래서 그 분 상처 받으셨을거에요.
솔직히 숨숨이님은 원글 쓰셨던 그 분한테 더 심하게 댓글 다셨어요.
그래서 그 분 상처 받으셨을거에요.
잘못된정보를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상처 받는 일인가요?
무지를 인정하는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어서 밑에 댓글을 달았으니 바보천사님의 주장에 대해 답변해보시죠
어서 밑에 댓글을 달았으니 바보천사님의 주장에 대해 답변해보시죠

누가 봐도 숨숨이님에 평소 표현은 심해보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는 일도 창피한것은 아니지요.
이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게 모두 진실로 알고있구만 다중 닉?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어떤 주제로 대화하다 다른쪽으로 빠져서 이렇게 비아냥이나 거리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그렇게 믿고싶은거겠죠..
어떤 주제로 대화하다 다른쪽으로 빠져서 이렇게 비아냥이나 거리는거 보기 안좋습니다.

예전에 제로보드 게시판에 사용되던 이런 글귀가 생각나네요....^^;;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요즘 자게에 꼭 필요한 글이 아닐까 합니다.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글 부탁드립니다."
요즘 자게에 꼭 필요한 글이 아닐까 합니다.
공감합니다.. 두분다 감정을 좀 추스리셨으면 좋겠어요.
대화하다가 엉뚱하게 이런글을 쓰는 의도가 궁금 하네요
편들어달라고 쓰는글인지.. 참.. 그만해야겠네요
편들어달라고 쓰는글인지.. 참.. 그만해야겠네요

저랑 대화를 하셨나요?
의도는 글에 충분히 있는것 같은데 모르시겠는지요?
의도는 글에 충분히 있는것 같은데 모르시겠는지요?
바보천사님의 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