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약님의 글에 대한 반대글입니다. 정보
감기약님의 글에 대한 반대글입니다.
본문
우선 감기약님의 글에 대한 반대 의견이란거지 감기약님을 음해하거나 그럴 의향이 아닙니다.
확인사살해놓고요...
저도 처음엔 감기약님과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폐쇄적인 풀이 결국은 좋지만은 않을 것이고.... 실제 30명 가량만이 가능하죠...?
게다가 여기 저기 다른 게시판에 글들이 뿌려지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30명 안에 들기 위해 또 도배들이 이뤄지고... 등등...
그런데 달리 보면 말이죠..
운영자님께서 언급하셨듯...
중복되는 글들도 올라옵니다.
제작의뢰에도 쓰고 딴 데도 쓰고...
또 있죠. 다른 커뮤니티로 갈 수 있다라고 하셨는데....
사실 예전엔 아무나 접근이 가능해서 개(?)나 소(?)나 의뢰글을 조회함으로 인해 SIR의 진정한 멤이
아닌 이들이 수주해가는 경우가 잦았습니다.
실제..!! 사건사고로 인한 글들이 올라오는거 보면 SIR에서 낯선 이름들이 즐비하죠.
뭐 지금도 제작의뢰에만 집착하는 이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지금의 시스템에 정착되면 적어도 확인되지 않은 외부인에 의해 의뢰자들이 무분별하게 당하는
경우는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자유경쟁으로 인한 의뢰자들에게 좋은 뭔가를 제시할 수도 있다고 보지만 반대의 경우가 많았으니깐요..
더불어 의뢰자들의 개인정보도 무분별하게 노출되는거고요.
지금의 체제든 어떤 방식이든.... 장단점이 있다고 봐집니다.
하지만 지금의 체제가 완전하진 않지만... 그나마 나은 것이라 여겨집니다.
좋든 싫든 SIR에 적극성을 가질 수 있게 유도할 수도 있고...
제작의뢰에만 집착하는 이들을 어느 정도는 막을 수 있으며...
나름은 최소 인증된 이들이 의뢰자의 의뢰에 임할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선 말이죠.
조금 더 보강할 필요는 있겠지만... 바로 직전의 체제보단 훨 나은 듯 합니다.
물론.. 이 모든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더불어.... 포인트 30만 제한제.. 이거 좀 풀어주면 정말 좋겠네요.. 하하..
어차피 포인트로 딱이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풀어주면 상승하는거 보는 재미라도 있을텐데.. ㅜㅜ
꺼이꺼이..
추천
0
0
댓글 8개

좋은 내용입니다.
단지 의뢰자를 위한 글은 아니라고만 여겨집니다.
단지 의뢰자를 위한 글은 아니라고만 여겨집니다.

의뢰자를 위한 글이기도 합니다..
왜냐면 예전엔 개나 소나 물었으니깐요.... 의뢰자분들의 의뢰를...
지금도 단점은 있지만...
왜냐면 예전엔 개나 소나 물었으니깐요.... 의뢰자분들의 의뢰를...
지금도 단점은 있지만...

의뢰자들은 개나소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최대한 많은양의 견적이 들어와서 그중에 선택하는게 더 좋은게 아닐까해요
그중 개인이 소인지는 의뢰자가 판단해야할 몫이죠.
SIR에서 한번 필터링을 했는데 그게 개 또는 소라면?
그중 개인이 소인지는 의뢰자가 판단해야할 몫이죠.
SIR에서 한번 필터링을 했는데 그게 개 또는 소라면?

실제 판단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니깐요...
죽어라 사기 당했단 글들이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그 인간들에게 재의뢰들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SIR에서 필터링을 해도 다 걸러지진 않는다고 봐요. 여전히...
답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고 그 외엔 자율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만...
어떤 형태를 하든 장단점이 생겼던게 사실이고.. 지금의 룰이 딱이 확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직전 타입보단 나아 보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죽어라 사기 당했단 글들이 올라옴에도 불구하고 그 인간들에게 재의뢰들을 하고 있는 것도 그렇고...
SIR에서 필터링을 해도 다 걸러지진 않는다고 봐요. 여전히...
답이 없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최소한의 장치는 필요하고 그 외엔 자율에 맡겨야한다고 봅니다만...
어떤 형태를 하든 장단점이 생겼던게 사실이고.. 지금의 룰이 딱이 확 맘에 드는건 아니지만 직전 타입보단 나아 보여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저도 일전에 30위 제한 완화에 대한 건의를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실제 제작할 능력이 안되는 저 같은 사람도 순위권 안에 있으니까요.
순위권 내에서 제작 가능한 사람의 수를 조사하고...
그에 따라 순위 제한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네요.
정확한 조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리자님이 해당자들에게 쪽지를 보내서 의향을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실제 제작할 능력이 안되는 저 같은 사람도 순위권 안에 있으니까요.
순위권 내에서 제작 가능한 사람의 수를 조사하고...
그에 따라 순위 제한을 조금 더 늘렸으면 좋겠네요.
정확한 조사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인데...
리자님이 해당자들에게 쪽지를 보내서 의향을 물어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제작의뢰에 관한한 최대한 SIR측에선 빠져있는게 좋지 않을까 해요
그게 아니라면 아주 개입을 하여 마켓형태로 가져가야겠죠
그게 아니라면 아주 개입을 하여 마켓형태로 가져가야겠죠

30명이란 범주에서 실제 수주하지 않는 부류.. 저를 포함해서.. 여럿.. 그렇다면 실제 해당 글을 보고 응할 수 있는 인원은 끽해야 20명 안밖이라고 봐집니다.
그 사람들이 죄다 뛰어난 순위로 이뤄진 것 또한 아닐테고요.
도려 수주를 위해 뛰고.. 그 범주에 들기 위한 작업을 한 이들도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점도 생길 수도 있죠.
다만, 범위를 풀어준다고 해서 딱이 나아질 것은 없다고도 봐집니다. 어차피 순위는 유동적이니 필요하면 알아서 유입될 수 있고.. 그래도 한 50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 사람들이 죄다 뛰어난 순위로 이뤄진 것 또한 아닐테고요.
도려 수주를 위해 뛰고.. 그 범주에 들기 위한 작업을 한 이들도 있을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문제점도 생길 수도 있죠.
다만, 범위를 풀어준다고 해서 딱이 나아질 것은 없다고도 봐집니다. 어차피 순위는 유동적이니 필요하면 알아서 유입될 수 있고.. 그래도 한 50명 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세상에 완전한 룰은 없다고 봅니다.
도리어 자율이란 틀을 던져준다면..!!
도리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더욱 급증한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죠.
장단점은 모두 공존합니다.
그렇다면 .. 적어도 외부인들이 무분별하게 수주하는 형태의 과거 형식이 더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의뢰자가 더 많은 경쟁 작업자를 만나서 좋은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뒤엔 그만큼 위험한 작업자를 만날 확률은 더욱 커지며..
더불어 과당 경쟁으로 가격 떨이만 더 짙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끔 SIR 등에서 저렴하게 작업 후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사기를 당해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선택한 책임이 1차적으론 의뢰자분들에게도 있지만..
의뢰자분들 상당수는 전문적 지식이 없다는걸 감안한다면... 다수의 작업자들이 의뢰자분에게 붙는다고 해서 좋은 쵸이스를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뭐 기타 등등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납품일 때문에 이만.. 하하..
여하튼 지금의 체제를 적극 지지합니다. 딱이 더 나은 시스템 나오기 힘듭니다. 현재로선..
현재 틀을 유지하면서 보다 좋은 형태로 개선해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단, 허용 인원을 또 30 하다가 갑자기 100 이렇게 하는건 안하니만 못하고...
도리어 자율이란 틀을 던져준다면..!!
도리어 이를 악용하는 사례들이 더욱 급증한다는 것을 감안해야겠죠.
장단점은 모두 공존합니다.
그렇다면 .. 적어도 외부인들이 무분별하게 수주하는 형태의 과거 형식이 더 좋지 않아 보입니다.
의뢰자가 더 많은 경쟁 작업자를 만나서 좋은 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는 점 뒤엔 그만큼 위험한 작업자를 만날 확률은 더욱 커지며..
더불어 과당 경쟁으로 가격 떨이만 더 짙어질 수도 있습니다.
가끔 SIR 등에서 저렴하게 작업 후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사기를 당해서 오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선택한 책임이 1차적으론 의뢰자분들에게도 있지만..
의뢰자분들 상당수는 전문적 지식이 없다는걸 감안한다면... 다수의 작업자들이 의뢰자분에게 붙는다고 해서 좋은 쵸이스를 할 수 있으리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뭐 기타 등등 많은 생각들이 있지만... 납품일 때문에 이만.. 하하..
여하튼 지금의 체제를 적극 지지합니다. 딱이 더 나은 시스템 나오기 힘듭니다. 현재로선..
현재 틀을 유지하면서 보다 좋은 형태로 개선해나가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단, 허용 인원을 또 30 하다가 갑자기 100 이렇게 하는건 안하니만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