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은 강가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내 마음은 강가 정보

내 마음은 강가

본문

조것이 뭐하러 사무실에 왔을까요?  첩자??
`아빠 이 물 먹어도돼? ...`
`비가 조금씩 내려.. 스르륵.. 쿵... 쾅...;;`
 
어찌 같은 뱃속에서 나와도 저렇게 틀릴까.ㅡㅡ;
`안죽어. 먹어 !!`

비라도 맞으면서 물가를 걷고 싶다. ㅜㅜ

뭐하러 저 문을 열까요?
돌겠네요.ㅜㅜ
토요일날 방학하면 멀리 던져 버릴랍니다. 피곤.
추천
0

댓글 9개

설마... 그 정도로?!
모지리랑 지능적으로 뺀질거리는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나저나 지능적인 뺀질이 몇은,
최근에 sir에 안 오나 봅니다.
아니... 그냥 조용히 있나 보군요.
일관성이 없고 그때 그때 분위기를 잘 타는 족속을
'뺀질이'라 부른다죠?!
뭐... 물론 평소 성격자체가
청개구리 성품 X 백만스물 한번 보태기 네개 더 하면...
'뺀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만...

하늘이 새까맣게 변하면서,
좀 전에 쏟아졌던 소나기를 생각하면...

사무실에, 학교에, 집에...
앉아 있었다는 것이 행복하겠지요?!
전체 199,642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2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