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기로 글들이 많은 것같아서 제 투자방법 써 볼게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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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가지수로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처음 주식 시작했을때,
상승장이었을때라서 100으로 시작해서 120벌고 500다시 넣어서 550되고
기분이 매우 좋았었는데요. 그러다가 수중에 있는돈 다 넣었다가
투자금의 딱 반토막되어서 빼었네요.
그래서 다시는 주식에 손 대지않으리라. 마음먹고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부터 다시 시작했는데요. 장기투자 방식입니다.
제 투자방법은 이렇습니다. 차트 보는 방법 조금만 아시면 됩니다.
그 전해의 전고점, 전저점, 3년간 전고점, 전저점을 체크합니다.
매수시점은 전저점이 터치하면 코스피 100위 안에서
자기가 마음에 드는 5개종목에 총 투자금액의 20% 매수합니다.
그 당해에 전저점 터치 안하면 안삽니다.
전저점을 다시 터치하면 그때마다 20%씩 매수합니다.
만약 3년간 전저점에 터치하면 나머지 매수합니다.
전저점 터치 안하고 계속 올라가면 어떻게 하냐고요?
그냥 내비둡니다. 그동안 이자높은 은행 찾아 돌립니다.
매도시기는 전고점 터치할때 똑같이 20%씩입니다.
만약 그 3년간 전고점에 터치하면 20%를 제외한 나머지 주식 전부 매도입니다.
나머지 20%는 가는데까지 가봅니다.
그리고 다시 전저점찍을때까지 매수시기를 기다립니다.
이런식으로 2008년도 매수해서 금년에 전부 팔고 지금 20% 몇일전에 한번 매수했습니다.
다음 매수시기는 올해 1480찍으면 매수, 올해 안찍으면 내년에 금년 저점 찍을때 매수입니다.
주식을 하는 방법이 크게 있지만 저처럼하는 방식도 있으니 참고하시라고 말씀드려 봅니다.
길게 돌릴수 있는 자금만 있다면 크게 손해보지 않는 방식입니다.
참고로 가상프로그램매매로 돌려보면 위방식대로 3-4년주기로 매수,매도 한타이밍씩 발생하며
한타이밍당 최저 수익률 18%, 최고 수익률 210% 나옵니다.
3-4년간 18%면 사실 요새 은행이자 조금 넘네요. 그래도 마이너스는 아니잖아요.ㅎ
사실 제일 좋은 건 주식은 안쳐다보는게 제일 좋지만,
(원금 손실나는 투자는 무조건 투기라는 어느 투자자의 말이 생각나네요.)
하신 다면 저처럼 최대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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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 'dealing stocks') {
$best_benefit = 'leave at stoc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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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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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 'dealing stocks') {
$best_benefit = 'leave at sto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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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참인데요.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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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참인데요. ^^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