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생존신고하러 들렀습니다 > 자유게시판

(77.♡.♡.82)

19.10.16 20:51:10

학원 공사가 거의 끝나신 것 같습니다?

(112.♡.♡.172)

19.10.16 20:56:42

@orbital 요즘은 그쪽일은 아닌데 이달말까지는 정신이 없을듯 하네요
다시 군대가서 매일매일 작업하는 느낌이랄까 ㅠㅠ

(77.♡.♡.82)

19.10.16 21:09:33

@미운오리스키 또 책상에서 프로그램만 붙잡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만큼은 꼭 살피시면서 개발도 하셔야 해요!
아차하는 순간에 갑자기 눈이 안 보입니다. ㅎ < 제 이야기요. 흑
저는 개발은 아닌데도 이렇네요. 잉.

(112.♡.♡.172)

19.10.16 21:14:50

@orbital 요즘은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조차가 없네요
지금 사무실이 폐허 분위기라 컴터 설치할 엄두도 못내고 있어요 ㅎㅎㅎ
저도 요즘 눈이 잘 안보여서 걱정이네요. 노안은 이미 심각한 상태라서
가까운건 한 30센티 떨어져야 보이네요 ㅋㅋ

(77.♡.♡.82)

19.10.16 21:17:18

@미운오리스키 그러셨군요. 노안요?
저는 심각합니다. 흑흑흑.
처음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요. 돋보기를 아주 달고 살았더니
이제는 1m는 떨어져야 보이는 것 같아요. ㅠㅠ
돋보기 가급적이면 쓰시지 마세요!
아주 제대로 당했습니다. 엉엉.

휴매니아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21.♡.♡.209)

19.10.16 20:53:14 모바일

눈팅으로만 뵙다가 다시뵈니 넘 반깁네요~~^^

(112.♡.♡.172)

19.10.16 20:58:48

@휴매니아 저도 반갑습니당~ ^^
저도 요즘은 거의 눈팅족이라 하하;;

해피아이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5)

19.10.16 21:11:47 모바일

아이고..오리님..
같은 오리끼리 가끔 인사나누게 오세요..
혼자남은 오리 쓸쓸합니다.

그리고 참..
건강이 제일입니다.

(112.♡.♡.172)

19.10.16 21:16:07

@해피아이 아 지난번에도 오리얘기 하셨는데 왜 해피아이님이 오리인지
한참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았네요 ㅋㅋ

(77.♡.♡.82)

19.10.16 21:19:22

@미운오리스키 저번에도 선배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저는 지금도 왜 오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답은 주시지 마십시오. 저도 풀어 보고 싶습니다. ^^

(112.♡.♡.172)

19.10.16 22:44:35

@orbital 힌트 : 스크롤을 내려보세요 ㅎㅎ

(77.♡.♡.82)

19.10.17 05:17:41

@미운오리스키 지금 제 수준으로는 풀 수 없는 난제입니다.
스크롤을 몇 번 내렸으나 그냥 모니터 화면만. ㅎ
같은 오리 어디에 이런 모습이 있는 거죠?
알려주시시는 마세요. 혼자 남은 오리?
저는 감도 못 잡고 있습니다. ^^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75.♡.♡.133)

19.10.16 21:22:14 모바일

근육을 많이 쓸 때는 마그네슘을 많이 드세요. 저는 근육이라고는 눈과 혀 근육만쓰고 사는데 꾸준하게 복용해줍니다. 뭐라더라? 그 젖산인가가 많이 싸이면 몸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

(112.♡.♡.172)

19.10.16 21:38:52

@묵공 눈과 혀근육이요? ㅋㅋㅋ
음 요즘 귀찮아서 영양제를 좀 멀리하고는 있는데 미네랄영양제라도 묵어봐야겠네요
근래 주말도 없이 중노동할 일이 많아서 집에오면 시체놀이하기 바쁘네요 ㅎㅎ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1.♡.♡.42)

19.10.16 23:08:10 모바일

몸아끼면서 하세요. 무리하면 그게 차곡차곡 쌓여서 나이들면 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