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곳에서… > 자유게시판

(125.♡.♡.2)

22.05.25 08:21:38

허...
저 가운데 2개 의자가 아파치님과 그분 겁니까?
부럽습니다. 어르신..

(68.♡.♡.58)

22.05.25 08:33:38 모바일

@해피아이 그 그랬으면 오죽 좋겠습니까 어르신…

쪼각조각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211.♡.♡.42)

22.05.25 08:31:58 모바일

참 부러운 것이 정비가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풍경이 좋아보이려면 액자가 훌륭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확실히 다르네요.

(68.♡.♡.58)

22.05.25 08:34:39 모바일

@쪼각조각 항상 느끼지만 배운사람은 다르네요.
표현력이 정말 부럽네요…^^

묵공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18.♡.♡.251)

22.05.25 08:44:52 모바일

저기가서 잠좀 푹 자봤으면….

(68.♡.♡.58)

22.05.25 10:03:12 모바일

@묵공 저두 그러고 싶어요….ㅠㅠ

예감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221.♡.♡.21)

22.05.25 09:34:39

좋네요...여행가고 싶어요

(68.♡.♡.58)

22.05.25 10:04:40 모바일

@예감 여기가 가정집 뒷마당 입니다…^^;;

아이스웨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150)

22.05.25 10:50:27

눈 또한 탁 트이네요.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68.♡.♡.58)

22.05.25 12:40:49 모바일

@아이스웨덴™ 여기가 큰호수 주변이라 이런 경관이 흔 하네요…^^

김철용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223.♡.♡.131)

22.05.25 11:29:59 모바일

예전에 아궁이에 나무때서 난방하던 시절에 장작불 때면서 불이 잘 타는 것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곤 했는데요
요새는 불멍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68.♡.♡.58)

22.05.25 12:41:42 모바일

@김철용 네. 저도 얼마전에 불멍이라는 말을 알았네요…ㅎ~

하늘뚱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06.♡.♡.213)

22.05.25 18:03:32

이미지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아봅니다. 감사합니다.

(68.♡.♡.58)

22.05.25 20:51:40 모바일

@하늘뚱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다라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게시물

(153.♡.♡.65)

22.05.25 21:33:17

저런곳에서 냑회원들 번개팅한번주선하시죠~~~@亞波治 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