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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저 가운데 2개 의자가 아파치님과 그분 겁니까?
부럽습니다. 어르신..
저 가운데 2개 의자가 아파치님과 그분 겁니까?
부럽습니다. 어르신..
@해피아이 그 그랬으면 오죽 좋겠습니까 어르신…
참 부러운 것이 정비가 정말 잘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풍경이 좋아보이려면 액자가 훌륭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확실히 다르네요.
풍경이 좋아보이려면 액자가 훌륭해야 하는데
그런 것들이 확실히 다르네요.
@쪼각조각 항상 느끼지만 배운사람은 다르네요.
표현력이 정말 부럽네요…^^
표현력이 정말 부럽네요…^^
저기가서 잠좀 푹 자봤으면….
@묵공 저두 그러고 싶어요….ㅠㅠ
좋네요...여행가고 싶어요
@예감 여기가 가정집 뒷마당 입니다…^^;;
눈 또한 탁 트이네요. 호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이스웨덴™ 여기가 큰호수 주변이라 이런 경관이 흔 하네요…^^
예전에 아궁이에 나무때서 난방하던 시절에 장작불 때면서 불이 잘 타는 것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곤 했는데요
요새는 불멍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요새는 불멍이라고 하는 것 같네요
@김철용 네. 저도 얼마전에 불멍이라는 말을 알았네요…ㅎ~
이미지를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받아봅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뚱 저도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런곳에서 냑회원들 번개팅한번주선하시죠~~~@亞波治 님...................ㅎㅎㅎ
@구다라 과연 얼마나 오실지.
오실분이 미시간에 계신 냑회원 한분정도.....ㅎ~
오실분이 미시간에 계신 냑회원 한분정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