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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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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됐네요... ㅠㅠ

술이나 푸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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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헐.. 큭큭.. ㅠㅠ
그런 것도 모르고... ㅡㅡ;
술풀만 하네요.

저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얼굴에 철판깔고 일 하러 가야겠습니다. ^^;;

지운아빠님... 쒀~~~~리
되게 이쁘네요... 진짜 미국인종들 많이 이쁘더군요
지난번 미국 가봤는데... ㅎㄷㄷ
희한한건... 엄청 예쁜 애들이 눈이 (우리나라 여자보다) 많이 낮아서
제가 호감보였더니... 반응이 엄청 좋던데 ㅎ
의외로 눈이 낮아서 많이 놀랐습니다.

진짜 우리나라 여자애들보다 눈이 낮은것 확실!
걔네들 동양인 무시할줄 알았는데
별로 안따지던데 그때 무척 의외이었습니다

내가 결혼만 안했다면... 그때 작업들어갔을텐데.. 아깝습니다
아쉬울 것 없습니다. 어차피 작업 들어가셨어도... 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
예쁜여자가 의외로 눈 낮은 경우가 많긴 합니다. 그래서 지운엄마는 눈이 높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퓨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그 글 읽어 봤네요... 첨에 지운아빠님이 답변 달았을때.. 어라??  디자인을 지운아빠님이 하지 않았던가??? 혹시... 한번 떠보는거??? ... 라고 생각했는데.. 채택되는거 보고 빵 터졌네요.. 암튼  토닥토닥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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