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정치 이야기 많이 하시는 듯합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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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잘낫고 나가 못된넘인가를 떠나서 문제는 우리자신이 아닐까 싶네요
대통령도 국민이 뽑은것이고 정치하는 사람도 국민이 뽑은것이아니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정치인 이든 대통령이었다면 난 어떻게 처리 했을까 하고요
곰곰이 생각하니 답이없었네요. 수습하기에 바쁘겠죠...
댓글 전체
우리 공주님(이젠 여왕님)이 항구에 도착했을 때 지지율 71% 찍었지요.
그때 같이 눈물 흘리고 구조현장을 정리했더라면 아마도 지금은 90% 찍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영웅은 위기에서 나타나지요.
그것이 조작이든 아니든.
여왕님의 순수하심(?)이 결국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닐까요?
그때 같이 눈물 흘리고 구조현장을 정리했더라면 아마도 지금은 90% 찍었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래 영웅은 위기에서 나타나지요.
그것이 조작이든 아니든.
여왕님의 순수하심(?)이 결국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닐까요?
물건도 자기가 돈주고 샀는데 불량이나 하자가 있음 반품하거나 a/s 받는게 정상이듯이
정치인도 잘못 뽑았음 욕을 하고 질책을 해서 정신차리고 일 잘 하도록 해야죠.. 잘못 뽑은 국민들도 문제이지만
잘하겠다고 뽑아 달라놓구선 당선되니 뻘짓만 하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문제고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정치인도 잘못 뽑았음 욕을 하고 질책을 해서 정신차리고 일 잘 하도록 해야죠.. 잘못 뽑은 국민들도 문제이지만
잘하겠다고 뽑아 달라놓구선 당선되니 뻘짓만 하는 정치인들이 가장 큰 문제고 그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