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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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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외국어 번역할 일이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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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 영어 등등 외국어에 약하다...라는 것..입....니다.. 흐흐..
학교 다닐 땐.. 단가대에서 학교서 실시하는 토익 등 영어 테스트에서 4등까지 먹었었는데..
(아시겠지만 점수 얻기와 실제 영어 실력이 비례하진 않죠? 아시죠? 흑...)
주변에서 암기의 승리다. 문제 은행을 죄다 외웠냐? 미쳤구나 너..
등등의 소리를 들었는데..
실제.. 실력이 없음을 스스로도 알고 있었고..
여튼.. 그럼에도 아무리 구라 실력이라도.. 그런 최소한의 수준은 되었는데...
이젠... 형의 말로...
"넌... 네 대가리에서 영어는 초기화되었다.."
ㅡ.ㅡ;;
근데.. 그 말이 자꾸... 와닿네요.
apple 뭐 이런 단어만 기억나고... 대충이라도 되던 영어가 전혀 안되고 있습니다. 하윽.


다들 외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자구요~
ㅠㅠ

근데.. 또 하나의 의문점.
외국인들이 웹싸이트나 서류 등에서 쓰는 영어는 다소 쉬운데..
우리나라 영문서들은 ㅤㅇㅙㄹ케 어려운걸까요..? 단어나 기술해나간 형식과 문법이...
꽤.......... 복잡하고 어렵게 와닿네요. 외국놈들은 의외로 간편한 문장을 쓰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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