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위치 : /gnu3/config.php
72라인 이하 2줄의 소스코드 참조
$cfg[cache_expire] = 86400; // 세션 캐쉬 보관시간
$cfg[gc_maxlifetime] = 86400; // session data의 gabage collection 존재 기간을 지정

[참고사항]
참고 1.
 세션의 존속시간의 단위는 second(s)임.
 즉, 86400(초) = 1440(분) = 24(시간) = 1(일)
참고 2.
 cache_expire : 소멸을 뜻함. 즉 웹브라우저에 할당받은 세션을 종료시키는 시간을 설정.
 gc_maxlifetime : 서버상에 세션(값,정보)이 살아있는 기간을 설정. 상기된 소스코드에서는 1日로 설정.
참고 3.
 세션의 존속시간을 너무 짧게 설정한다면 특정 사이트의 특정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이 긴 경우,
로그인한 사용자가 의도하지 않게 로그아웃 되는 현상이 발생함.
 일례로, 기나긴 게시물을 타이핑할 경우 전송완료(저장, 글쓰기완료)를 클릭했는데,
기껏 로그인이 풀렸다 어쨌다 하면서 타이핑한 내용이 날아가 버릴 수 있음.(실제로 날아감 ㅜ.x;)
 (참고, daum을 비롯한 포털사이트의 기본적인 세션 존속시간은 30분임)

참고 4.
 세션의 존속시간을 5분정도로 짧게 설정하거나, 브라우저 종료시(웹브라우저 창을 닫음) 자동으로
로그아웃을 수행하게 만듬.
 지극히 당연(?!)한 내용이라고 볼 수 있는 이유는, 각각의 웹브라우저에 할당받는 세션(값)은 서버측에
저장이 되고, 브라우저가 종료될 경우 이 세션값을 초기화(?!)하기 때문임.
 이 방법은 보안을 위해 인터넷뱅킹, 카드회사 개인정보(사용내역, 결제, 이제 등) 조회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