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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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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받아보는 날....

합격이 문제가 아니라... 점수가 높길 바라는 심정...?

점수가 보다 높아야한다는 절박함??

물론..

솔직히 1위할 것으로 보이는 모 후보가 너무나도 좋아서는 아닌데..

그가 메시아인 것은 아니지만...

차선도 아닌 차차선 차차차선.. 경우에 따라선 어쩌면 차악..

그런 그를 뽑아야한다는게.. 마음에 걸리는 구석도 있지만..

다른 후보를 뽑으면 더 개떡이란걸 알기에....

 

 

 

내일 기왕이면..

압도적인 모습으로 당선되어서.. 헛소리한 일부 후보와 지지자들을 아주 뭉개버렸으면

하는.... 협치? 이딴 소리.. 경제? 이딴 소리.. 절대 하지 말고 타협 없이 개혁하길!!

그렇지 않으면 계속 두들길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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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저도 똑같습니다. 하지만 한 번 더 생각하면?
그 생각 도움으로 아주 조금이라도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만 있습니다.
어서 선거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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