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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권성동에게 대북송금 '검찰 로비' 위해 48억 줘" 정보

[단독] "권성동에게 대북송금 '검찰 로비' 위해 48억 줘"

본문

배상윤 KH그룹 회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아무개 씨(전 KH그룹 부회장)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검찰 수사에 영향을 주려는 로비 등의 명목으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건넨 현금 총액을 48억 원이라고 단정해 설명하는 녹취록이 나왔다. 현금이 전달될 때 목격자가 있었고, 목격자는 권성동 의원도 잘 아는 조 씨와의 동갑내기 지인이라는 설명도 녹취에 담겼다. 조 씨는 또 '권성동 의원의 부탁을 받고 검찰에 잘 보이려는 목적으로 배 회장에게 허위 증언 인터뷰도 기획했다가 배 회장의 거절로 무산됐다'는 취지의 설명도 했다.

 

 

-- 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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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기사 보기 :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65

 

 

 

요약하면...

 

조씨 녹취록에 나오는 쌍방울 수사 과정 및 결과는 실체와 일피하며,

KH 그룹은 검찰의 타겟이었으나, 돈으로 협의  17명에서 3명만 구속하는 것으로...

권*동 의원이 김경수 검사장 라인을 활용해 검찰에 로비 했다는 것...

 

 

 

 

검찰..  돈 나눠 먹었구만... ㅎ.. 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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