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로봇개’ 사업, 고액후원자 실소유 업체가 따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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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후원금을 낸 인물이 실소유한 업체가 서울 용산 대통령실 경호 로봇(로봇개)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것으로 확인
김건희 여사 명의로 대통령 취임식에 부부가 함께 초청받기도
이 업체는 경호용 로봇개를 생산한 미국 ㄱ사의 한국법인과 지난 5월 총판 계약을 맺었는데, 4개월 만에 대통령실과의 수의계약이 성사
지난해 7월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 대통령에게 후원금 1천만원을 냈다. 윤 대통령의 후원자 2만1279명 가운데 법정 최고 한도인 1천만원을 낸 사람은 50명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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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대 놓고 해 먹고, 진보는 없는 죄도 만들어서 매장시킨다.
@마젠토 그러니까요... 대한민국이 참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보수는 증거가 있어도 무송치, 무혐의
진보는 증거가 없어도 구속...
2찍들이 원하는 세상이 이런건지 묻고 싶습니다.
진보는 증거가 없어도 구속...
2찍들이 원하는 세상이 이런건지 묻고 싶습니다.
명백히 증거가 있고 죄가 성립됨에도 불구하고 검찰권력과 가까우면 무죄.
검찰권력에 휘둘리는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검찰권력에 휘둘리는 대한민국이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