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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내기 디자인

· 2012-10-17 (수) 11:09:43 · 1704 · 6


먹고 살아야지란 이유로 찍어내기 디자인이나 하는 경우가 잦은..
사실 웹 쪽에서 디자인이란 단어를 특화시킬 수 밖에 없어 순수한 의미의 디자인적 가치는 약간 퇴색될 듯..
웹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웹디의 경우 사실 일정 부분 스크립트 정도는 처리하고 웹코딩을 꿰고 이어야하시고..
그렇다 보니 웹디와 일반 디자이너의 묘한 경계점은 있는 듯..
엄밀히 코더들이 있고.. 프로그래머들이 있고.. 그렇지만.. 약간씩은 다 해야 디자인을 웹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되기에 굳이 멀티플레이어란 명목이 붙지 않더라도..
웹쪽은 프로그래머가 디자인하지 않더라도 디자인을 약간 이해하고 있어야하고..
웹디도 프로그래밍을 하지 않더라도 대략적 이해는 하고 있어야기에..

결국.. 포괄성을 가진다는건 깊이가 떨어질 수 밖에 없고..
트렌드에 많이 휩쓸리는 한국의 환경상 그런 찍어내기 디자인은 더 많을 수 밖에...
더불어 템플릿의 상품적 가치 때문에(박리다매 및 제작 판매자의 편의 및 수익) 더욱..

뭔가 선도적인 패턴과 디자인이 나오더라도.. 그 역시 벤치마킹이란 이유로 배껴지고.. 참조되고..
거의 템플릿화되든 일반화되어버리는..
도리 없을 듯..

세상에 완전히 다른 디자인은 없다...란 말이 사실상 맞을 듯..
이 순간 완전히 독창적인 것이 불과 몇 분 뒤엔 비슷하거나 같은 곳이 존재해버릴 수 밖에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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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12-10-17 (수) 16:46:03
방법이 없습니다~ㅋ 디자이너는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과 퀄리티로 죽어라 노력해서 겨우 한발앞어가야 하는 역활이니까요~이런 그들이 없으면 산업은 퇴화되겠죠~우리모두 디자이너들에게 감사합시다~ㅋ
답은 있을거에요. 단지 어렵기때문에... 시도하지 않을지도 모르지요.
웹쪽종사하시는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코더 분들 모두의 몸값이 높아졌으면 좋겠어요... 너무 싼값에 박리다매를 지르다보면.. 결국 지무덤을 파는 지름길이죠..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힘들게 하는 작업에 비해서 참 너무 대우가 허접하니..ㅠ_ㅠ
아..웹디로서 정말 이래저래 어렵네요 ㅠㅜ
구구절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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