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이슬이와 키스하다가 집에 와서 출석합니다.

· 2006-05-14 (일) 05:24:56 · 1927 · 2
어제 저녁 8시 30분 쯤부터 이슬이와 키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1시 쯤에 노래방에서 1시간 30분 가량 놀았구요.
노래방에서 나오고나서 무서운 조폭 형님 눈에 잘못 보여서 1시간 30분 가량 얘기 좀 했구요.
(술에 무지 취하셨는데 갑자기 시비를 거시더니 발로 한대 걷어 차시더군요. 그 다음에는 맞지는 않았습니다만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 무서웠습니다. -.ㅠ 무서운 말만 골라서 하셔서요...)
그 다음에 호프집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거의 다 문닫을 시간이라고 해서 곱창집에서 곱창은 못 먹고 갈매기살과 가리브살, 그리고 김치찌개를 안주 삼아서 또 이슬이와 키스...
많이 먹진 않았는데 밤을 꼴딱 샛군요... -.-;;;
여튼 시비거는 분 조심해야 합니다. -.ㅠ
 
그냥 보통 사람이 술 취해서 시비거는 줄 알았는데 팔을 걷어 올리시는데 용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
제 옷이 얇아서 추워서 떨고 무서워서 또 떨었습니다. -.ㅠ
 
그리고 위에서 무서운 이야기란 그 분께서 후배를 부르시더니 제 친구 한명을 가리키면서 "OO아, 니가 쟤 죽이고 감방 갔다와라." 이러시는데 정말 무섭습니다.
다른 사람이 하면 장난같이 들리는데 팔에 용이 그려져 있는 분께서 그런 말을 하시니 완전 무섭더군요.
|

댓글 2개

2006-05-14 (일) 08:20:47
딱 한마디로 잘라서~~~~

밤새지 말란 말이야~~~~!(죄송합니다...)


텨=====33=3=3=3=3
별로 유쾌하지 못한 경험을 하셨군요.
얼른 잊어버리는게 속이 편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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