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삭신이야
어제 간만에 컨디션도 좋고, 날은 선선하고
상대팀 두팀은 20대 중후반으로 구성된 쌩쌩한 팀이어서
오랜만에 빡씨게 공 좀 찼네요.
무릎도 웬만큼 돌아온 것 같고...
마지막 6번째 게임은 토나올 정도로 힘들어서 제대로 못 뛰었는데
뛰면서도 아 내일 죽었다 싶더라니... 오늘 아침부터 삭신이 쑤시네요. ㅋㅋㅋ
나이 먹는 티 제대로 나네요... 저도 20대 때는 눈밭에 강아지마냥 뛰어다녔었는데... ㅠㅠ
어젯밤 맨시티 우승결정전 보면서 졸다가 에잇 그냥 자버리자 하고 잠들고...
온 삭신이 쑤십니다. 트라스트라도 하나 붙여야 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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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죽을똥...살똥.....
한창 팔팔할 때는 수비형 미들 서서도 예닐곱 게임은 거뜬했는데... 이제 기량이라는게 생길 찰나에 체력이 저질이 돼서 안습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