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hrock

이 글에 대한 답이 떠올랐습니다.

· 2014-05-28 (수) 15:59:16 · 1633 · 15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1024321&page=2


이럴땐 월급올려달라고 하면 바로 다이나믹해고 좋아요.


어쩌면 저도 월급액수에 대한 감동이 없어서 이렇게 졸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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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2014-05-28 (수) 16:05:24
그래도 월급날은 기다려지는...ㅠㅠ
와이프만 좋은 날이죠. ㅠㅠ
졸릴 땐
아예 이불깔고 자야....
여름날 낮잠은 보약이랍니다..
일부러 보약먹지말고 묵공님은 꼭 낮잠 자기....ㅎ
사장님 거기 사람언제 뽑나요. 늙은 나무늘보하나 키워주세요.
능력을 말해보세요...
일단 월급은 벌어서 가져가지고...
밥은 사드리고...
잠도 맘껏 주무시고...
...
작은 에이젼시하나는 발로 돌리는 그런 능력?이라고 해야 하나요?ㅎㅎㅎㅎ
2014-05-28 (수) 16:59:59
누군가에겐 월급이 기쁨이 아닌 스트레스일수도 있습니다
월급 다음날 와이프가 제 통장에서 다 빼가고 10만원 남겨 놓으시죠. 저는 또 이런저런 알바로 채워놓기를 반복하며 금액을 조금 쌓아 놓으면 거기서 또 빼가죠....결혼생활은 골목길에서 삥을 뜿기는 그런 일의 반복입니다.
비상금은 통장에 넣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장판밑이나...
팬티속이나...
구두밑창이나..
음~~~ 웬지 우울해집니다..ㅎ
저는 생기면 바로 소비하는 베짱이족!!ㅎㅎㅎ
월급을 받아본지가 아주 고대적이라...
월급이 뭔지 생각이 안납니다..
그래서 부러워요..
2014-05-28 (수) 17:21:00
비상금은 제 통장에 고이 보관해 드리겠습니다
보관비는 물논 무료입니다 고갱님 ^^
결혼자체를 비관적으로 보는데 왜? 새장가는 늘 가고 싶을까요?
본능...
짐승본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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